공지사항
국립생태원 습지센터, 2025년 세계습지의 날 맞아 다채로운 교육·홍보 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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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695966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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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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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이창석) 습지센터는 2025년 세계습지의 날 및 습지주간을 맞아 5월 22일 환경부 주최 기념행사에 참여해 습지 인식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세계 습지의 날 행사는 습지 보전에 관한 국제 협약인 람사르협약 체결을 기념하고 습지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개최된다. 올해는 생물다양성의 날, 철새의 날과 연계해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열렸다.
습지센터는 본 행사에서 습지 복원·보전 및 이용, 람사르습지, 기후변화와 습지에 대한 정보를 소개하는 공간을 마련했다. 또한, 지난해 진행한 습지교육·홍보 영상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을 함께 상영해 방문객들에게 습지의 가치를 전달했다.
앞서 지난 5월 19일에는 습지주간을 맞아 인구소멸 위기지역인 창녕군 성산중학교를 대상으로 습지 중심 대안교육의 1차 시험 교육을 실시했다.
국립생태원의 습지 탄소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우포늪 현장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습지교육 중심 특성화 중학교 전환을 추진 중인 성산중학교와 협의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올해 계획된 총 4회의 현장 습지교육 중 첫 번째 과정으로, 앞으로 습지의 기능과 습지 생물(식물, 어류, 곤충, 조류)에 대한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2022년 제14차 람사르 총회에서 통과된 ‘습지 교육의 공교육화를 위한 결의문‘의 후속 이행 조치로, 정규 교육 과정에 습지 교육을 통합하는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창석 국립생태원장은 “습지는 탄소흡수원으로서뿐만 아니라 우리 삶과 뗄 수 없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2025년 세계 습지의 날을 기념해 습지 보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으로 시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습지 보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출처표시 국립생태원에서 제작한 콘텐츠 국립생태원 습지센터, 2025년 세계습지의 날 맞아 다채로운 교육·홍보 행사 진행 입니다. 국립생태원의 저작물은 “공공누리”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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