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국립생태원, 육군사관학교와 자연친화 생태공간 조성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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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695966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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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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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이창석)은 5월 16일 서울 노원구에 위치한 육군사관학교(학교장 소형기)와 생태교육 및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립생태원의 식물 전시 및 생태관리 노하우를 활용해 육군사관학교 범무천(汎武泉) 일대를 자연친화적 생태교육 공간으로 조성하고, 이를 생도들의 정서 함양과 생태 감수성 향상을 위한 교육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기후위기 대응 및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생태 교육 프로그램 운영 △생도 대상 생물종 모니터링 및 생태 현장 체험 활동 △공동 학술회의 및 문화행사를 통한 생태문화 확산 등에 대해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육군사관학교는 국방부 소속의 군 장교 양성 교육기관으로, 최근 기후안보와 생태환경 변화에 대한 교육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협약은 생태환경 분야와 군 교육체계 간의 새로운 협력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창석 국립생태원장은 “생태적 감수성과 기후안보에 대한 인식은 미래 국방 역량과 직결된 필수 가치”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군 교육에 생태적 가치를 접목함으로써 국방 분야의 지속가능성과 환경적 책임을 함께 강화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립생태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향후 공군사관학교, 해군사관학교 등 타 군 교육기관과의 협력도 확대하여 생태 기반의 안보교육을 전국적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또한 2026~2030년 중장기 야외식물부 발전계획과 연계한 군 특화형 생태교육 콘텐츠 개발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국립생태원이 공공기관으로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전략을 실현하고, 생태분야의 공공가치 확산과 국민 인식 제고를 위한 다양한 행보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 체결일로부터 2년간 상호 협력을 지속하며, 필요한 경우 협의에 따라 갱신할 수 있다.
출처표시 국립생태원에서 제작한 콘텐츠 국립생태원, 육군사관학교와 자연친화 생태공간 조성 업무협약 체결 입니다. 국립생태원의 저작물은 “공공누리”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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