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국립생태원

ENGLISH 검색창 열기
전체메뉴
사이트맵 열기

국립생태원, 제9회 생태문학 공모전 시상식 개최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조도순)은 10월 30일 서울스퀘어에서 ‘제9회 생태문학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생태·환경을 주제로 한 동시를 응모했으며, 동식물을 통해 자연의 아름다움과 생명의 소중함을 표현하거나 환경보전 의식을 일깨우는 내용,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는 작품들이 출품됐다.


지난 5월부터 3개월간 공모전 누리집으로 총1,158편이 접수됐으며, 아동문학가와 관련학과 교수 등 전문가들의 1차 예심과 2차 본심을 거쳐 초등 및 일반부문에서 각각 대상 1편, 최우수상 2편, 우수상 3편 등 총 28편이 선정됐다.

 

초등부문 대상에는 ‘할머니의 만능 수세미(김지아 작)’가 선정됐다. 이 작품은 수세미라는 소재로 생태를 표현하고 씨앗을 내는 수세미의 특징을 생생하게 묘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일반부문 대상 수상작 ‘왕버들아, 잘 가(이병훈 작)’는 개발로 인해 터전을 잃은 왕버들과 주변 생태계의 슬픔을 섬세하게 표현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총 상금은 1,000만 원으로 초등부문 대상 50만 원, 최우수상 30만 원 및 일반부문 대상 200만 원, 최우수상 100만 원이 수여된다. 또한 대상 수상자에게는 환경부장관상이, 나머지 수상자들에게는 국립생태원장상이 주어졌다.


국립생태원은 이번 수상작 28편을 모아 2025년 상반기에 생태동시집으로 출간할 예정이다.

 

조도순 국립생태원장은 “다양하고 참신한 소재와 이야기를 그려낸 동시 작품들을 통해 생태환경에 대한 국민들의 큰 관심을 알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국민 공감 콘텐츠 제작에 힘써 생태중심 가치관을 널리 전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목록
상단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