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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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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13개 동물원과 국제적 멸종위기동물 밀수 근절 공동캠페인 추진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조도순)은 27일부터 3월 3일까지 지속 가능한 생태계 보전의 일환으로 국제적 멸종위기동물 밀수 예방을 위한 공동캠페인을 진행한다.


공동캠페인은 대국민 밀수근절 인식개선을 위한 국립생태원의 노력과 서울어린이대공원, 서울대공원 등 전국 13개 동물원의 적극적인 협력 덕분에 추진됐다. 

* 참여 동물원: 서울어린이대공원,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 달성공원, 인천대공원 어린이동물원, 대전오월드, 광주광역시 우치공원관리사무소, 울산대공원동물원, 서울대공원, 에버랜드, 청주동물원, 전주동물원, 함평 양서파충류생태공원, 진양호동물원


국립생태원은 CITES동물 밀수 사례를 알리기 위해 리플릿, 밀수근절 홍보 배너, 배지, 피켓 등을 제작했다. 13개 동물원은 피켓을 설치하고, 방문객 대상으로 리플릿과 배지를 나눠주는 등 대국민 밀수 예방 인식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조도순 국립생태원장은 “올해 처음으로 전국 동물원 13개소와 진행한 밀수근절 공동캠페인이기 때문에 의미가 크다. 국제적 멸종위기동물 보호 등 생태가치 인식 함양을 위해 교육·홍보 또한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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