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생태원, 한택식물원과 함께 ‘멸종위기 야생생물 상상그림 그리기 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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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695964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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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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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조도순)과 한택식물원(원장 이택주)은 오는 3월 23일 경기도 용인시의 한택식물원에서 전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멸종위기 야생생물 상상그림 그리기 대회(이하 사생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사생대회는 사립식물원 최초로 서식지외보전기관*으로 지정된 한택식물원과 국립생태원이 공동 주최하고 환경부가 후원한다. 미래 세대의 주인공인 어린이를 대상으로 멸종위기 야생생물의 생태가치 인식을 함양하고 생태계 보전의식 제고를 위해 기획됐다.
*서식지외보전기관 : 환경부에서는 서식지 내에서 보전이 어려운 야생 생물을 서식지 외에서 체계적으로 보전, 증식할 수 있도록 야생 생물의 ‘서식지외보전기관’을 지정하고 있다.
사생대회 주제는 ‘재회’로, 사라진 멸종위기 야생생물이 다시 돌아오는 모습을 상상해 도화지에 표현해야 한다. 환경부가 지정한 국내 멸종위기 야생생물 282종이 대상이다.
수상작은 총 21편으로 △환경부 장관상 1편 △국립생태원장상 10편 △한택식물원장상 10편이 선정되며 소정의 상금과 상장이 함께 부여된다.
시상식은 4월 5일 한택식물원에서 열리는 ‘제4회 멸종위기종의 날’에 진행된다. 또한 수상작은 ‘멸종위기종의 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국립생태원과 시민 다중이용시설에 전시될 예정이며 사생대회 누리집과 온라인 매체에서도 볼 수 있다.
참가 대상은 전국 초등학생 및 동 연령대 청소년으로 신청 방법은 공모전 누리집 홈페이지에서 3월 17일까지 사전 접수한다. 참가비는 없으며 대회 참가 어린이와 보호자 1인은 한택식물원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환경부가 지정한 국내 멸종위기 야생생물에 대한 사진 및 관련 정보는 국립생태원 누리집 홈페이지에서 제공하고 있으며, 공모전 관련 문의 사항은 공모전 운영사무국(02-6953-1310)과 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조도순 국립생태원장은 “멸종위기 야생생물 상상그림 그리기 대회를 통해 참가 어린이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환경과 자연 생태계의 소중함을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택주 한택식물원장은 “다양한 식물이 보전되고 있는 식물원에서 대회가 열리는 만큼 앞으로 멸종위기 야생생물 지킴이로 자랄 어린이와 가족에게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한택식물원에서는 사생대회와 함께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참여 이벤트가 진행된다.
우리 가족만의 특별한 그림을 직접 그려주는 ‘디지털 캐리커처’, 얼굴과 손등에 원하는 그림을 그려주는 ‘페이스 페인팅’, 아름다운 구슬로 만들어 보는 ‘비즈공예’, 강아지와 왕관, 하트 등 다양한 풍선 장난감을 만들어 주는 ‘삐에로 풍선아트’가 운영된다.
출처표시 국립생태원에서 제작한 콘텐츠 국립생태원, 한택식물원과 함께 ‘멸종위기 야생생물 상상그림 그리기 대회’ 개최 입니다. 국립생태원의 저작물은 “공공누리”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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