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생태원, MZ세대 구성원들도 참관 가능한 ‘제73회 정기이사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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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695964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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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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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조도순)은 지난 22일 충남 서천에서 조도순 원장 등 경영진이 참석한 현장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사회는 열린경영, 현장중심 경영을 추구하는 조도순 원장의 경영방침을 바탕으로 비상임이사들과 현장에서 소통하며 실질적인 최고의사결정기구의 역할을 다하고자 마련됐다.
또한 지난해 개원 10주년을 맞이해 진행한 ‘미래비전선포식’도 고려됐다. 국립생태원은 ‘자연과 인간의 공존을 위한 국가 자연생태 플랫폼’이라는 비전을 설정하고 미래 10년을 준비하고 있다.
한 자리에 모인 경영진은 이날 2023년도 결산 및 잉여금 처분 계획(안) 등 2건을 심의·의결했다. 또한 연간 감사활동 결과와 종합 청렴도 수준 및 개선방안 등 기관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있게 토론했다.
CITES 동물보호시설과 2023년 12월에 준공된 유기·방치 야생동물 보호시설을 돌아보고 점검하는 일정도 소화했다.
특히 이번 이사회는 MZ세대로 구성된 혁신그리니 구성원이라면 누구나 참관할 수 있는 ‘열린 이사회’로 진행됐다. 소통의 창구를 여는 동시에 의사결정 과정에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였다.
조도순 국립생태원장은 “비상임이사들이 현장 방문을 통해 생태원의 현안을 더 깊게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됐을 것”이라며 “현장 이사회 확대를 통해 투명경영, 책임경영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국립생태원은 비상임이사와 감사에게 주기적으로 경영정보를 제공하고 전문위원회를 통한 자문 요청 등 다양한 인프라를 구축해 이사회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조도순 국립생태원장이 직접 비상임이사에게 중요 현안을 설명하는 등 이사회 운영 활성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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