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10년의 첫발을 내딛는 국립생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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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695964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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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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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조도순)은 갑진년 새해를 맞이하여 ‘글로벌 선도 생태전문기관’이라는 미래상을 통해 자연환경과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새롭게 도약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지난 10년간 국립생태원은 글로벌 수준의 생태정보 확보와 생태계 기후변화 대응 체계 구축, 외래종 퇴치, 멸종위기종 복원 등 연구 성과를 보였다.
또한 673만여 명의 관람객을 유치하였고, 35만여 명을 대상으로 생태교육을 실시하여 생태가치 확산이란 뚜렷한 족적을 남겼다.
국립생태원은 ‘자연과 인간의 공존을 위한 국가 자연생태 플랫폼’이라는 비전을 설정하고 미래 10년을 준비하고 있다.
전문역량, 협업증진, 성과확산, 책임경영이란 4대 경영방침을 기반으로 새롭게 제시된 비전을 달성할 계획이다.
국가 생태환경 조사 표준화, 생태계 건강성 확보 및 변화 대응, 국민참여 생태가치 확산, 지속가능한 공공성 확립의 전략방향으로 기관의 미래를 설계해 나갈 것이다.
또한,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대처하기 위해 한층 더 성장한 ESG 경영을 바탕으로 미래기반 신규 사업의 발굴과 관계 기관과의 적극적인 협업으로 혁신하고 성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미래기반 신규 사업으로 첨단 자연환경 조사 추진, 기후위기 대응 통합관리체계 구축, 멸종위기종 보전 핵심 역할 강화를 제시하여 세계 수준의 연구기관으로 발돋움한다는 전략을 수립하였다.
연구와 더불어 가상공간 전시 및 체감형 생태전시, 생태 전문인력 양성 교육 고도화, 기업의 자연 자원 재무공시(TNFD) 지원을 위한 통합 평가 체계 구축, 지역상생을 위한 생태 클러스터 조성 등 40개 미래과제를 발굴하였고, 기관의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지속가능한 생태계 보전을 위해 임직원들의 단결과 협력,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다가올 미래를 준비해 나가고 있다.
더불어, 건강한 조직 문화 형성을 위해 노사 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모두가 발전할 기회와 환경을 만들어 갈 것을 다짐하였다.
조도순 국립생태원장은 “새로운 도전과 기회를 향해 나아가는 2024년에도 국민들의 관심과 지지를 바라며, 자연생태계 보전과 생태가치 확산으로 지속가능한 미래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출처표시 국립생태원에서 제작한 콘텐츠 미래 10년의 첫발을 내딛는 국립생태원 입니다. 국립생태원의 저작물은 “공공누리”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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