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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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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 국립공원공단 산악안전교육 이수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조도순) 멸종위기종복원센터는 6월 28일부터 30일까지 국립공원공단 북한산생태탐방원에서 체계적인 산악안전교육 및 올바른 산행 문화 확대를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산악안전교육에서는 국립공원공단 산악안전교육원의 전문강사를 초빙해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과 서식지 보호 활성화, 등산문화 정착을 위한 안전교육 프로그램 운영한다.


주요 교육 프로그램은 ‘장비를 활용한 조사지역 접근·탈출’, ‘안전산행 지식 및 응급처치능력 습득’, ‘산악지형에서의 이동방법 및 조사개체 확인방법 습득’ 등이다.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의 현장조사원 25명이 국립공원공단 산악안전교육원의 교육을 이수하였고, 추후 전문심화 과정 교육의 경우 조사에 참여하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확대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외부조사 시 전문 등산인과 협업을 통해 암벽, 절벽 등 다양한 공간에 대한 현장조사를 실시하여 전문성을 높일 예정이다.


조도순 국립생태원장은 “체계적인 등산 안전교육을 통해 지속가능한 생태계 보전기능을 강화하고 현장 조사원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도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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