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생태원, 기후위기 대응 및 지속가능한 미래 구현을 위한 환경연구기관 간 공동협력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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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695963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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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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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조도순)은 5월 11일~12일 양일 동안 서천의 국립생태원 본원에서 기후변화 적응 아젠다 논의 및 기관 현안 공유를 위한 ‘환경연구기관장협의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환경연구기관장협의회(이하 환기협)는 현재 회장기관인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을 비롯하여, 국립생태원,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등 20개 기관이 모여 국내 환경 기술 발전을 위해 2001년에 설립되었다.
이들 기관은 기후위기 등 환경이슈를 선정하고 매년 정기 워크숍을 개최하여 다양한 발표와 토론 및 공동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올해는 국립생태원에서 총 17개 기관이 참석하여 워크숍을 진행하였다.
이번 워크숍은 ‘기후변화 적응 아젠다 논의 및 기관 현안 공유’를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국립환경과학원은 ‘과학, 데이터 기반 기후변화 적응연구 현황’,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기후변화 대응 기술개발 기본계획’에 대해 주제발표를 진행하였다. ‘환기협 공동협력의제 발굴 계획’을 ㈜에코시안에서 발표하고 기관장들은 기후변화 적응 등 공동협력의제 발굴을 위한 심도 깊은 논의가 진행되었다.
이후 국립생태원 전시시설을 관람하며, 탄소중립, ESG 경영,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생태중심의 공동협력방안에 대해 토론을 진행하고 연구기관 간 현안을 공유하는 시간도 함께 나눴다.
다음날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서천의 ‘유부도’를 방문하여 이곳에 도래하는 다양한 이동 철새를 탐조(探鳥)하고 기후위기가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논의한다.
또한 이번 워크숍에는 생태에서만 보유하고 있는 멸종위기종 턱끈펭귄을 캐릭터로 만든 ‘펭이’ 인형이 놓였다고 밝혔다. 이 인형은 플라스틱 페트병을 수거해 만든 솜으로 제작된 업사이클링 인형으로 ‘펭이’ 인형 하나에 페트병 10.3개가 새활용되었다.
조도순 국립생태원장은 환기협 기관장들과 토론을 통해 “현대사회가 직면한 기후위기 등 생태환경위기를 생태 중심적으로 해결해야 지속 가능한 미래를 그려나갈 수 있다”며 ‘생태중심’이라는 기관의 핵심가치를 전달했다.
또한 환기협 기관들과 협력하여 ‘자연생태계 보전과 생태가치 확산으로 지속가능한 미래 구현’이라는 궁극적인 미션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표시 국립생태원에서 제작한 콘텐츠 국립생태원, 기후위기 대응 및 지속가능한 미래 구현을 위한 환경연구기관 간 공동협력 방안 논의 입니다. 국립생태원의 저작물은 “공공누리”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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