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모방기술 시장 현주소는… 국․영문 보고서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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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695963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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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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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조도순)은 미국과 독일, 한국 등 주요 3개국의 생태모방 시장개요, 산업적 동력 및 지역적 동향을 분석한 ‘생태모방(Biomimicry)의 시장과 정책분석’ 보고서를 국내 최초로 국‧영문으로 발간했다고 밝혔다.
국립생태원은 생태모방기술을 보유한 주요 3개국의 시장동향과 산업적 신성장 동력의 성공 요인을 분석하기 위해 미국의 생태모방기술 컨설팅 전문기관(Mana Research Inc.)과 협업해 이번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 보고서는 지속가능한 자연기반 솔루션이 될 수 있는 생태모방 사업 추진의 판단과 신기술 분야의 연구·기술 개발의 타당성을 높이기 위한 동향·현황 파악의 근거 자료로 활용된다. 특히 미국(캘리포니아), 독일, 한국을 대상으로 분석된 국내 최초 보고서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생태모방기술 시장은 여전히 초기 성장 단계에 있으며 성공한 스타트업은 소수에 그치지만 이마저도 대규모 전략적 파트너사에 인수되고 있다. 생태모방 관련 대부분의 기술 투자는 정부 연구 프로그램, 전략적 파트너나 창업 투자회사에 의존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다.
미국의 캘리포니아의 경우 도전과 실패에 대한 낙관주의적 정신이 기업가적 스타트업 발전의 근간이 돼 다른 국가에 비해 생태모방 스타트업이 가장 많은 국가로 꼽힌다. 군사기술에 많은 자본이 투자되고 있지만 결과적으로는 대중의 이익을 추구하고 있다.
독일은 시장과 자금 지원이 제한적이지만 기업과 정부의 구체적인 투자가 투입된다면 확장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으로 번성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 스타트업은 아직 초기 단계로 생태모방 시장은 산업과 학계의 협력으로 주도되고 있다. 한국에서의 신기술은 반도체, 배터리, 로봇, AI(인공지능) 분야에 초점을 맞춰져 지속가능한 환경에 초점을 맞춘 생태모방 스타트업의 환경 개선을 위해서는 취약한 재무 상태 개성 등 다양한 방안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번 분석 보고서에서는 국내·외 주요 국가의 생태모방기술의 사회문화, 기업·산업 환경, 연구·기술 현황 등 각 국의 현재를 보여주면서 잠재적 이해관계자들의 적극적 투자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특히 한국은 연구·기술 및 경제·산업 분야에서 우수성과 성장 잠재력을 지니고 있어 아이디어 창출, 개발 및 상용화 할 수 있는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투자 방안을 마련한다면 지속가능한 혁신성장의 주체가 생태모방이 될 수 있다는 내용을 담았다.
조도순 국립생태원장은 “앞으로도 잠재력이 높은 생태모방 연구와 기술 개발 동향을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국내·외 생태모방 연구·기술·산업 분야의 경쟁력을 제고 할 수 있도록 지원하면서 생태모방연구 선진화를 위한 토대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표시 국립생태원에서 제작한 콘텐츠 생태모방기술 시장 현주소는… 국․영문 보고서 발간 입니다. 국립생태원의 저작물은 “공공누리”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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