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생태원, 멸종위기생물 서식지 보호를 위한‘생태로움’캠페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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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695963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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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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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환경부 산하기관 국립생태원(원장 조도순)은 창립 10주년을 맞아 국민들이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2023년 생태로움 캠페인을 추진한다.
생태로움 캠페인은 2022년 9월에 시작한 국립생태원의 고유 플로깅 캠페인으로, 전국 멸종위기 동물 17종의 서식지를 보호하자는 취지로 9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됐다.
스마트폰으로 “생태로움” 모바일 웹(웹앱)에 접속해 시간과 공간 제약 없이 활동할 수 있다.
해당 웹어플리케이션은 비영리 기부 스타트업 사단법인 이타서울에서 독자 개발한 플로깅* 프로그램으로 버려진 쓰레기를 주울 때마다 참여자가 직접 위치와 종류 데이터를 입력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자가 수집한 데이터를 통해 캠페인에서 총 수거된 쓰레기량, 특정 위치의 환경문제, 탄소저감량 등 수치를 파악할 수 있다.
* 플로깅이란 산책이나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봉사활동
‘생태로움’ 캠페인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nie1365.kr”접속 후 참여자가 지키고 싶은 멸종위기 동물 한 마리를 선택하고 해당 동물의 서식지 보호를 위한 플로깅 활동을 자유롭게 진행하면 된다. 봉사인증을 희망하는 참여자는 인증 기준에 따라 활동 시 자동으로 인증된다. 올해는 커뮤니티 기능과 내 주변의 제로웨이스트샵 위치를 알려주는 서비스가 추가된다.
지난 2022년 ‘생태로움’ 캠페인에는 총 1,300여명(가입자)이 참여했으며 약 1,378kg의 탄소 저감효과 및 2,566㎡ 서식지 보호 효과를 달성했다. 올해는 환경부 산하기관 국립생물자원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과 함께 캠페인을 추진하며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국민들에게 생태가치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해 힘쓸 예정이다.
출처표시 국립생태원에서 제작한 콘텐츠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생물 서식지 보호를 위한‘생태로움’캠페인 추진 입니다. 국립생태원의 저작물은 “공공누리”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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