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 보전 전문인력 양성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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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695962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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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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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국립생태원은 10월 19일 경북 영양군 멸종위기종복원센터에서 멸종위기종 보전 전문인력 양성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생태 관련 전공자이거나 관련 업무를 하고 있지만, 멸종위기 야생생물에 대한 실무 경험이 없는 준전문가를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20명이 교육에 참가했다.
2박 3일 일정의 집합교육으로, 정적인 이론 수업보다는 멸종위기종 보전 실무를 체험할 수 있는 실습 위주의 수업으로 진행된다. 총 17시간의 교육을 이수하면 수료증을 받을 수 있다.
교육 커리큘럼은 멸종위기종 보전 필요성, 소똥구리 복원사례, 멸종위기종 모니터링 조사 방법 등 실제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 현장실무를 체험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영양군의 생태관광 자원인 영양 죽피리 자작나무 숲길 주변을 따라 현장 조사 실습도 진행한다.
조도순 국립생태원장은 “멸종위기종 보전을 위해서는 기초조사 연구를 수행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하여 멸종위기 야생생물 분야 연구 능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출처표시 국립생태원에서 제작한 콘텐츠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 보전 전문인력 양성 교육 실시 입니다. 국립생태원의 저작물은 “공공누리”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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