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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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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가을 생태체험교육 행사 운영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조도순)은 본격적인 나들이철을 맞아 생태원을 찾은 방문객에게 생태체험교육의 즐거움을 알리고, 생태  의식을 증진시키고자 10월 8일부터 10일까지 생태체험교육 행사를 운영한다. 

에코리움 일원에서 개최하는 이번 교육행사에는 4개의 생태체험교육장이 운영되며, 각 교육장별로 특색있는 생태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점심시간인 오후 12시부터 1시까지는 임시 휴장한다.

장소

교육 프로그램명

주요 내용

1 교육장

멸종위기 야생생물을 지켜주세요!

멸종위기종 발생 원인, 보호 방법 등

2 교육장

구상나무야 왜 사라지니?

우리 고유식물인 구상나무 특징과 감소 원인

3 교육장

제비야, 또 만나!

제비의 특징, 생물과 인간의 공존 등

4 교육장

또 하나의 생태계, 에코버스

국립생태원 메타버스 플랫폼 체험


제1 교육장은‘멸종위기 야생생물을 지켜주세요’라는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멸종위기 야생생물이 왜 생겨나는지 그리고 현재 우리나라에 얼마나 많은 멸종위기 야생생물이 있는지 알아보고 이들을 지키기 위한 방법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제2 교육장에서는 ‘구상나무야 왜 사라지니?’라는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한라산, 지리산의 아고산 지역에서 살아가는 우리나라 고유식물인 구상나무에 대한 특징과 더불어 기후변화 등 구상나무의 생존을 위협하는 원인들을 배우고, 놀이기구 체험을 통해 구상나무 보호의 필요성을 체험할 수 있다.

제3 교육장에서는 ‘제비야, 또 만나!’라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과거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제비라는 철새의 특징과 현재 제비가 처해 있는 상황들을 이해하고, 야생생물과 사람의 공존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에코리움 안에 위치한 제4 교육장에서는 ‘또 하나의 생태계, 에코버스’라는 주제로 국립생태원의 메타버스 플랫폼을 체험할 수 있으며, 에코버스에 접속하여 본인의 아바타를 이용해 생태 O, X 퀴즈 등의 체험을 할 수 있다. 

생태체험교육은 국립생태원 입장객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이나 가족 단위 구별없이 참여 가능하다.

교육 참여는 각 교육장을 방문하여 참여할 수 있으며, 체험과정은 각 교육장에서 제공하는 생태체험학습판을 이용해 자기주도 방식으로 학습을 한 후 QR코드로 인터넷에 접속하여 생태퀴즈와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체험 완료자에게는 각 교육장별로 소정의 기념품이 지급되며, 특히 모든 체험교육을 완료하면 무릎담요 등 별도의 증정품이 제공된다. 

아울러 이번 교육행사는 지난 5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행사로 지난 교육행사에서 접수된 개선사항 등을 반영하여 교육장 간이동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온라인 프로그램을 활용해 체험활동지 사용량을 지난 행사에 비해 1/2로 감축했다.

박주영 전시교육본부장은 “생태계는 다양한 생물들이 어우러져 살아갈 때 건강성이 유지된다”며,“이번 생태체험교육이 멸종위기에 처한 생물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하며 많은 참여를 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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