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국립생태원

ENGLISH 검색창 열기
전체메뉴
사이트맵 열기

자연과 사랑에 빠진‘ 국립생태원의 괴짜들’다큐멘터리 방송

◇ 9월 18일(금) 오후 8시 50분, EBS1TV ‘하나뿐인 지구’에서 방송◇ 국립생태원 생태학자들의 사연을 담은 EBS 다큐멘터리 ‘생태원의 괴짜들’□ 자연과 사랑에 빠진 생태학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가 9월 18일(금) 저녁 8시 50분 EBS1에서 방송된다. ○ 충남 서천의 국립생태원에는 151명의 생태학자들이 자연을 벗삼아 지구촌의 다변화되는 생태환경을 지키기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 국립생태원은 열대에서 극지에 이르기까지의 5대 기후대별 공간을 재현한 또하나의 작은 지구라고 불리우는 ‘에코리움’과 우리나라의 난온대에서 아한대까지 분포된 식물군락을 재현한 한반도 숲으로 꾸며져 있다. ○ 이를 통해 국립생태원은 정부 3.0 정책에 맞추어 모든 국민들의 문화참여와 지역과 도심의 문화격차 해소를 위해 생태를 좀 더 가깝게 느끼고 참여 할 수 있도록 동?식물을 전시 관리하고 있다.□ 이들의 실험실은 바로 자연이다. 그러기에 독특한 취향을 가진 괴짜들의 활동이 방송을 통해 소개된다. ○ 한여름밤 모기 등 풀벌레와 전쟁을 벌이며 뱀의 생태조사를 위해 전국을 누비는 역할은 기본이며, 모든 사람들이 기피하는 뱀 20여마리를 집안에서 함께 살아가는가 하면, 멸종위기종 삵의 생태를 연구하기 위해 그들은 오늘도 전국방방곡곡을 누빈다. □ 국립생태원의 괴짜들의 생명사랑 실천 행동에 대한 의지는 매우 강하다. ○ “이유 없이 좋은게 진짜 좋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만나고 싶은 동물을 찾았을 때 정말 혼자서 그 동물을 바라보면서 벅찬 감정을 느끼곤 한답니다” (국립생태원 자연환경조사부 김대인 연구원) ○ “야외에서 최악의 날이 실험실에서의 최고의 날보다 낫습니다. 학교 다닐 때 생물학 수업하면, 기본적으로 해부실험을 하거든요, 마우스 같은 거 잡아서 안락사 시키고, 이런 거를 별로 안 좋아했어요” (국립생태원 생태보전연구부 박희복 연구원) ○ “예쁘지 않아도 괜찮아요. 야생동물은 자기가 아픈 걸 안 보여주거든요. 그래서 딱 경계가 풀리는 시점에 와서 보지 않으면, 어디가 아픈지 보여주지 않아요”(국립생태원 생태원 동물병원부 노호림 수의사) □ 이번 방송을 기획한 EBS 하나뿐인 지구팀은 ‘환경을 주제로 한 다큐멘터리를 여러 편 제작했지만 여전히 대중들에게 ’생태‘라는 개념은 어렵고 멀게만 느껴지는 것이 현실’ 이라며, ‘좋아하는 일에 흠뻑 빠진, 그래서 때로는 괴짜로 보이는 생태학자들을 통해 그동안 우리가 알지 못하고, 보지 못했던 생태학자들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었다’고 제작의도를 밝혔다. ○ EBS 하나뿐인 지구 ‘생태원의 괴짜들’편은 9월 18일 금요일 오후 8시 50분 EBS 1TV를 통해 방송된다.
공공누리 1유형 본 공공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목록
상단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