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생태원의 특별한 전시와 체험 교육을 미리 만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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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640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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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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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국립생태원의 특별한 전시와 체험 교육을 미리 만나세요
◇ 하반기 개원 예정 국립생태원(충남 서천군 소재), 3월부터 임시 개관
- 매주 화?목?토요일에 하루 5회 단체안내관람 실시
◇ 전문생태해설사와 함께하는 국립생태원 체험 진행
- 3월 1일부터 국립생태원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 국내 최대의 전문 생태 전시를 남들보다 먼저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의 문이 열렸다.
□ 환경부(장관 유영숙)는 28일 고품격 생태관련 전시공간과 체험 및 교육 시설을 갖춘 국립생태원이 3월 5일부터 임시 개관한다고 밝혔다.
○ 국립생태원은 하반기에 개원할 예정인 종합생태연구와 교육?체험기관으로 기후변화에 다른 생태계 연구, 생물종 확보·보전, 대국민 환경교육 및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도모 등을 목적으로 충남 서천군에 건립을 추진중이다.
□ 이번 임시개관은 생태원의 전체 시설 중 전시 부분으로 ‘1일 만의 세계 기후대 체험’이 가능한 생태체험관 에코리움과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하다람놀이터, 한반도 고유의 생태계를 체험할 수 있는 한반도 숲, 습지생태원, 고산생태원 등으로 구성된 야외 전시공간, 방문객의 편의시설을 갖춘 방문자센터 등이다.
○ 이중 에코리움에는 세계 주요 기후대별 다양한 생물군계(Biome)를 체험할 수 있는 열대관, 사막관, 지중해관, 온대관, 극지관의 기후대별 전시관과 생태학의 기본 개념과 중요성 등이 흥미롭게 연출된 상설전시관이 있으며, 100석 규모의 4D영상관도 체험할 수 있다.
- 기후대별 전시관은 하얀 털의 북극곰, 북극여우, 북극토끼와 순록, 퍼핀, 스쿠아 등 다양한 극지방에 서식하는 동물을 박제로 만나볼 수 있고, 쇄빙선, 세종기지, 펭귄마을 체험 공간을 갖춘 극지관을 기후대별 생물환경을 생생히 보고 느낄 수 있다.
- 상설전시관은 국내 전시관에 처음 도입된 샤막스크린 서클영상으로 생태계의 아름다움을 전달하는 주제영상(감독 박현우)이 상영되며 생물군계의 수평적 분포와 수직적 분포를 비교하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
※ 샤막스크린(Sharkstooth Scrim Screen) : 일반 스크린과 같이 프로젝션 하는 영상이 정상적으로 투영되지만, 뒤에 있는 물체도 함께 볼 수 있어 몽환적 분위기 연출이 가능한 특수 스크린.
- 4D영상관은 외래종에 대한 경각심을 주는 내용의 4D 애니메이션 ‘강산이의 모험’과 영화 ‘편지’의 이정국 감독이 제작하고 배우 이순재가 주연한 단편 극영화 ‘구하라!’ 등이 상영될 예정이다.
○ 야외 전시공간에는 한반도 숲과 한반도 습지, 수생식물원가 있는 습지생태원, 고산생태원 등 우리나라의 다양한 생태계가 조성돼 있으며, 어린이를 위한 하다람놀이터와 하다람쉼터가 조성돼 있다.
- 한반도 숲은 난온대 상록활엽수림대, 난온대 낙엽활엽수림대, 온대 낙엽활엽수림대, 냉온대 낙엽활엽수림대, 아한대 침엽수림대 등 위도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 우리나라의 대표숲을 재현한 공간으로 현지 식생조사 결과에 기초해 식재됐다.
- 습지생태원 중 한반도 습지는 국내의 다양한 습지를 모델로 삼아 묵논습지, 람사르습지, 하천습지 등이 재현됐다.
- 하다람놀이터는 한반도 자생동식물을 모티브로 디자인한 지구상에 하나밖에 없는 독창적인 놀이터로 생태원 공간 중 가장 어린이들의 흥미를 끌 수 있도록 마련된 곳이다.
- 또한 하다람놀이터 옆에는 아픈동물친구보호소를 마련하고 수리부엉이, 말똥가리, 새홀리기 등 인간활동에 의해 장애를 가진 동물을 사육함으로써 어린이들에게 야생동물 보호 의식을 갖도록 유도하고 있다.
○ 방문자 센터는 생태원을 찾은 방문객들이 가장 먼저 찾게 될 곳으로 국립생태원의 이모저모를 살펴볼 수 있는 홍보관, 전망대, 영상관을 갖춘 다목적 공간이다.
- 특히 방문자센터의 영상관은 국립생태원이 건립되기까지의 과정이 다큐멘터리와 애니메이션으로 번갈아 가면서 상영돼 각자 눈높이에 따라 골라볼 수 있다.
□ 또한 이번 임시 개관 기간에는 생물학 석·박사로 구성된 전문생태해설사가 동행하는 단체안내관람(Guided Tour)이 1일 5회 실시돼 유아나 초등학생을 동반한 가족뿐만 아니라 생태학을 전공하는 학생들까지 눈높이별 해설을 받을 수 있다.
□ 환경부는 생태원의 정식 개원 전까지 임시 개관해 무료로 운영할 계획이며, 임시개관 기관 동안에는 화?목?토요일 주 3회 개관하고, 1일 최대 180명이 참여할 수 있다.
○ 특히 3월은 당초 갯벌 매립으로 장항산단을 조성하기로 한 사업의 대안사업으로 국립생태원 건립이 추진된 의미를 기념하기 위해 서천군 주민만을 위해 운영한다.
○ 4월부터 개원 전까지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관람객은 국립생태원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 국립생태원 관계자는 “국립생태원은 우리나라 국민으로서 자부심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잘 조성돼 있어 평생에 한번은 방문하고 싶은 대표적인 명소가 될 것”이라며 “이번 임시개관을 방문객들의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운영 계획을 수립하는 한편, 전시시설물을 개선 및 보완하고 운영인력의 숙련도를 높여 질 높은 전시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회로 삼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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