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생태원, 국가생물다양성기관연합 제26차 정기총회 개최
-
번호
54985505
-
작성일
2022-05-02
-
첨부파일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조도순)은 ‘국가생물다양성기관연합’ 제26차 정기총회 및 워크숍을 4월 26일 국립생태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국립생태원, 국립수목원, 국립중앙과학관 등 국?공립 기관과 대학자연사박물관 등 61개 국가생물다양성기관연합 회원 기관의 기관장 및 간사 60여 명이 참석한다.
회의는 국가생물다양성기관연합 회장인 최영태 국립수목원장이 주재하며, 25차 총회결과 및 세계생물다양성정보기구(GBIF)* 한국사무국(KBIF)**운영 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생물자원진흥 유공에 대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 ‘22년도 국가생물다양성기관연합 운영계획 발표 및 부회장 선출, ’23년도 제주도(마라도) 일원에 대한 공동 학술조사 지역 선정 등 총 7개 안건에 대해 심의?의결한다.
총회에 이어서 진행되는 워크숍에서는 2021년에 신안군 일대에서 수행된 국가생물다양성기관연합 공동학술조사 연구결과를 토대로 ‘신안군 일대의 생물다양성 분포 및 변화상’이라는 주제로 생물다양성에 대한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공동학술조사 연구결과 발표에 이어, 국립생태원의 교육전시 프로그램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갖는다.
국가생물다양성기관연합은 생물다양성의 실물과 정보의 지속적인 발굴·확보, 체계적인 보존·관리 체계 구축 및 활용을 위해 ’07년 16개 기관으로 출범했으며 ‘22년 4월 현재 총 61개 기관으로 확대·운영되고 있다.
또한, 회원기관과 공동으로 독도 등 전국 10개 권역에 대한 장기적 모니터링을 통한 생물상 변화를 조사하기 위해 공동학술조사를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조사를 통한 연구결과는 국립중앙과학관과 국립수목원이 공동으로 발행하고 있는 아시아태평양지역 생물다양성 전문학술지 Journal of Asia-Pacific Biodiversity(JAPB)***를 통해 게재되고 있다
한편, 공동학술조사를 통해 수집된 정보는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NARIS****(www.naris.go.kr) 및 세계생물다양성정보기구(GBIF) 포털(www.gbif.org)을 통해 전 세계에 서비스되고 있다.
출처표시 국립생태원에서 제작한 콘텐츠 국립생태원, 국가생물다양성기관연합 제26차 정기총회 개최 입니다. 국립생태원의 저작물은 “공공누리”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이전글
국립생태원, 경북지역 초·중·고등학생 대상 생태교육 실시2022-05-02
-
다음글
국립생태원, 노·사 합동 안전보건 캠페인 전개2022-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