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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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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연천군 도시생태현황지도 구축 협력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조도순)은 15일 연천군(부군수 박종민)과 연천군 도시생태현황지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연천군청에서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연천군의 도시생태현황지도를 구축하여, 개발과 보존이 양립하는 친환경 도시계획수립과 생태가치 인식 확대가 필요하다는 두 기관의 공감으로 성사되었다.
 
양 기관은 연천군 도시생태현황지도 구축, 자연생태 조사활동에 관한 상호지원, 연천군 생태우수지역 발굴 및 활용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국립생태원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연천군의 도시생태현황지도가 구축되면 향후 지역·국토 환경계획에 대한 현실적인 환경지침서로 활용도가 높으며, 향후 다른 지자체가 이와 같은 친환경 도시계획 수립 시 참고자료로 활용하는 등 관련 제도개선과 검토 사례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2017년 자연환경보전법 개정으로 시 이상 지자체에서 도시생태현황지도 제작과 활용이 의무화되었으며, 환경친화적이고 지속가능한 도시관리를 위해 사용된다. 

연천군은 작성 의무화 지역이 아니지만 도시생태현황지도를 구축한 우수한 사례로써 군단위 지역의 생태보존 인식 확대 및 친환경 개발모델 수립에 한걸음 더 앞서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조도순 국립생태원장은 “국립생태원과 연천군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연천군 도시생태현황지도 구축은 친환경 도시계획을 수립하고자 하는 다른 지자체의 우수 벤치마킹 모델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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