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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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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제4회 멸종위기 야생생물 상상그림 및 상상뉴스 공모전’수상작 공개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조도순) 멸종위기종복원센터는‘제4회 멸종위기야생생물 상상그림 및 상상뉴스 공모전’수상작을 공개하고, 4월 11일부터 18일 까지 서울 지하철 9호선 봉은사역과 4월 18일부터 4월 25일까지 수서역 SRT 역사에 수상작 32점을 전시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공모전은 ‘제2회 멸종위기종의 날’을 맞아 야생생물이 급격히 감소하는 현실과 야생생물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되어 총 3,000여점 작품이 접수됐다.

전문가 예선 및 본선 심사를 거쳐 적합성·작품성 등에 대한 평가를 실시하여 대상 2점, 최우수상 4점, 우수상 6점, 장려상 20점 총 32점을 선정하였다

상상그림 부문 영예의 대상에는 제주 신광초등학교 김단아 학생의 ‘멸종위기 동물들에게 희망의 숲을’, 상상뉴스 부문 대상에는 용인 매봉초등학교 김윤찬 학생의 ‘대한민국, 생명의 다양성을 지켜내다!’가 선정되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환경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50만원이 주어지며 최우수상(20만원), 우수상(10만원), 장려상(5만원) 수상자에게는 국립생태원장상과 각각의 상금이 수여되었다

조도순 국립생태원장은“이번 공모전은 총 3,000여점의 우수한 작품들이 접수되어 멸종위기야생생물 보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뜨겁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멸종위기야생생물 가치 보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여 생물다양성과 생태계 건강성 증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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