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와 생태학 등 주제로 국립생태원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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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50045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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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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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조도순)은 10월 14일 오전 9시 30분부터 충남 서천군에 위치한 국립생태원 대강당에서 ‘생태모델링의 미래’를 주제로 ‘2021 국립생태원 포럼’을 개최한다.
국립생태원 포럼은 국립생태원의 대표적인 학술회이며, 국가 생태연구?정책, 국민 참여 연구, 국제 생태연구 교류 등을 주제로 2015년 2월부터 열리고 있다.
이번 포럼에서는 미래사회와 생태계 변화를 예측하고 위기에 대응하면서 수리모델 및 대용량정보 처리 기술의 역할과 함께 미래생태학 연구의 발전 방향을 조망한다.
또한, 불확실성과 급변성이 존재하는 미래사회 변화를 다각도로 예측하고 생태 중심적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물리학, 경제학, 생태학 등 다양한 전문가 9인을 강연자와 패널토론자로 구성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면 참석을 최소화하여 포럼을 진행하고 행사 현황을 온라인 화상회의 프로그램(ZOOM*)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하여 비대면 참여도 가능하다.
* 미국의 ‘줌 비디오 커뮤니케이션’에서 개발한 온라인 화상회의 프로그램으로 이번 포럼은 행사 당일 관련 사이트(www.zoom.us)에 접속한 후 해당 아이디(865 8993 9923)를 입력하여 참여 가능
포럼은 조도순 국립생태원장의 개회사로 시작하여 ‘수리모델은 생태학의 미래를 어떻게 바꿀 것인가?’를 주제로 6개 강연과 종합토론으로 이뤄진다.
6개 주제강연은 △생태와미래지식인협동조합 전태수 이사장 ‘생태모델의 미래’, △한국환경연구원 이후승 연구위원 ‘생물의 생활사 전략’, △이화여자대학교 김유섭 교수 ‘집단유전’, △경희대학교 박영석 교수 ‘생물종다양성’, △인하대학교 이재우 교수 ‘복잡계’, △기초과학연구원 허무영 책임기술원 ‘슈퍼컴퓨터’이다.
종합토론은 성균관대학교 물리학과 김범준 교수 등 토론자들이 ‘수리생태학의 발전과 미래생태학 연구방안’을 주제로 코로나 범유행 등 당면한 사회문제를 극복하면서 생태모델링의 역할을 조명하고 물리학, 경제학의 관점에서 미래생태연구의 발전 방향에 논의한다.
국립생태원은 2021년 “AI와 생태학의 융합”, “생태모델링의 미래”를 주제로 개최된 포럼을 교육 영상으로 제작하여 공개할 예정이다.
제작 영상을 10월 말부터 국립생태원 사회관계망서비스(유튜브)에 게시하여 환경·생태계 분야의 관련자뿐만이 아니라 미래사회의 변화를 예측하고 대응하고자 하는 국민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조도순 국립생태원장은 “‘인공지능(AI), 수리모델 그리고 미래생태학의 발전’에 대해 함께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를 통해 생태중심적 윤리 의식을 가지고 디지털 신기술을 지혜롭게 이용해서 지속가능한 미래사회 발전에 기여하자”라고 말했다.
출처표시 국립생태원에서 제작한 콘텐츠 인공지능(AI)와 생태학 등 주제로 국립생태원 포럼 개최 입니다. 국립생태원의 저작물은 “공공누리”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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