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생태원, 국가생태계 안전 지역민과 함께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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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49824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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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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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조도순)은 유전자변형생물체(LMO) 운송 차량의 왕래가 많은 군산시 내초동 일대에서 생태계 보전을 위한 시민참여 유전자변형생물체 모니터링 활동을 10월 2일 실시했다.
※ 유전자변형생물체(LMO, Living Modified Organism): 현대생명공학기술을 이용하여 새롭게 조합된 유전물질을 포함한 생명체
국립생태원 생태안전연구실이 주관하는 시민참여 유전자변형생물체 모니터링은 2018년부터 국립생태원 직원 및 지역 주민 50여 명의 참여로 진행되는 자연환경보전 활동이다.
이번 행사는 유전자변형생물체 유출지 조사 체험 및 교육을 통해 생태안전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기획했다.
국립생태원은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환경부 유전자변형생물체 안전관리 소개, 간이면역 검사키트 사용 및 조사체험 등을 실시하여 생태안전 관리의 중요성에 대하여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군산시 새만금 진입 도로 주변 비닐, 플라스틱, 생활쓰레기를 제거하는 등 환경보호 활동도 함께 펼쳤다.
국립생태원 생태안전연구실은 국내 자연생태계 안전관리를 위해 유전자변형생물체 환경영향조사, 생물다양성보전 및 유전자변형생물체 위해성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조도순 국립생태원장은 “이번 행사는 공공기관으로서 국내 유전자변형생물체 관리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갖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국가생태안전을 지켜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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