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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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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한반도 두루미 월동지 보전을 위한 포럼

◇ 10일 오후 5시 서울 중구 서울환경재단 레이첼카슨홀에서 개최
◇ 조지 아치볼드 박사의 북한의 두루미 서식지 실태 심각성 발표 및 국내외 환경 전문가 그룹 토론회 개최



□ 국립생태원(원장 최재천)은 12월 10일 오후 5시 서울 중구 환경재단 레이첼카슨홀에서 국내 외 환경전문가그룹이 참여하는 ‘한반도 두루미 월동지 보전을 위한 포럼’을 개최한다.
○ 이번 포럼에는 국제두루미재단의 리처드 데이비드 베일푸스 박사의 ‘두루미 보전에 대한 노력’과 한국물새네트워크대표인 이기섭 박사의 ‘한국두루미 도래 상황 및 서식지 위협’, 국립생태원 강성룡 박사의 ‘미국 흰 두루미 연구를 통한 두루미 서식지 평가’ 에 대한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 특히 국제 두루미재단 공동창시자이자 국제자연보호연합(IUCN) 종보전위원회 두루미 위원장이기도 한 캐나다의 죠지 아치볼드박사의 ‘북한의 두루미서식지 복원 실태’에 대한 연구발표는 한반도 두루미 월동지 보전을 위한 중요한 관심을 받고 있다.
○ 아치볼드박사는 지난 1970년대 이후 40여 차례 이상 한국 두루미 도래지인 강원도 철원과 북한을 방문하는 등 남북한을 이어주는 두루미 연구에 전념해 왔다.

□ 한편 이날 포럼에는 이항 서울대학교 교수를 비롯해 국립생태원 한동욱 본부장, 환경운동연합 염형철 사무총장, 한스자이델 재단 베른하르트 젤리거 박사 등 전문가들이 지정토론자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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