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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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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에코리움 열대관 플루메리아 아큐미나타 개화

◇ 열대지방 식물 플루메리아 아큐미나타 국립생태원에서 개화


□ 충남 서천군 소재 국립생태원(원장 박용목) 에코리움 열대관에서 지난 5일 플루메리아 아큐미나타(Plumeria acuminata)가 꽃을 피웠다.


□ 플루메리아(Plumeria)는 협죽도과 식물로 열대 지방 전역에서 볼 수 있으며 세계적으로 유명한 관상수이다.
 ○ 꽃의 상부는 흰색, 내부는 노란색의 무늬가 있으며 꽃향기가 좋아서 꿀을 생산하지 않고도 향기만으로 스핑크스 나방을 유인하여 수정한다.
 ○ 열대지방에서는 주택, 공원 등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관상용 식물이며, 꽃을 형상화하여 머리핀, 비누 등에 활용하기도 한다.
 ○ 하와이 등 태평양의 섬에서는 축제 기간 여성이 짝을 찾을 때 플루메리아 꽃을 사용하기도 한다. 이 꽃을 오른쪽 귀에 걸고 있으면 미혼, 왼쪽 귀에 걸고 있으면 기혼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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