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생태원에 세계적 환경운동가 제인 구달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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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9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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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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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국립생태원, 23일 제인 구달 박사 삶 조명하는 초청 행사
◇ 국립생태원 내 10개 주제로 1km ‘제인 구달’ 숲길 조성, 제인 구달 박사와 함께 명명식 진행
◇ 제인 구달 박사가 전하는 생명 사랑의 교육적 메시지 전달 행사에 사전 접수한 국민 300명 참석
□ 국립생태원(원장 최재천)이 세계적인 환경운동가이자 동물학자인 제인 구달 박사를 초청하고 23일 오전 10시부터 충남 서천군 국립생태원 내에서 그의 탄생 80년을 기념하는 ‘제인 구달 길’ 조성 명명식을 가진다.
○ 제인 구달 박사는 1934년 영국 태생으로 세계적인 환경운동가이자 침팬지 연구가로 ‘인간이 아닌 동물도 도구를 쓴다’는 사실을 최초로 밝혀낸 동물학자로 유명하다. 현재 1년에 300일 이상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동물과 환경보호에 관한 강연을 하고 있다.
□ ‘제인 구달 길’ 명명식은 침팬지 연구와 동물 사랑을 위한 열정으로 평생을 살아온 그의 뜻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 국민을 대상으로 사전에 모집한 학생, 비영리조직(NGO) 단체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며 이후 ‘희망의 씨앗’을 주제로 한 특강도 마련된다.
□ ‘제인 구달 길’은 그의 삶의 자취와 업적 등을 느낄 수 있는 10가지 주제로 국립생태원 내에 1km 구간의 숲속 길로 조성된다.
○ 길 주변에는 구달 박사가 아프리카 탕가니카(현 탄자니아) 곰베 밀림에서 머물 때 사용하던 것과 같은 천막과 함께 그의 친구였던 야생 침팬지들의 둥지, 침팬지와 교감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상징물 등이 설치된다. 이를 통해 숲길을 걷는 사람에게 자연과 인간의 공존을 느낄 수 있는 생태교육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 최재천 국립생태원 원장은 “1960년 당시 26살의 영국 여성인 제인 구달 박사는 아프리카 탄자니아의 곰베 침팬지 보호구역으로 들어가 40년 넘게 침팬지 연구와 야생동물 관찰에 몰두했다”며 “오늘날 세계적인 환경운동가가 된 그의 삶을 되돌아 볼 때 우리가 본받아야 할 충분한 교훈이 되기에 이번 ‘제인 구달 길’을 조성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 현재 제인 구달 박사는 동물?이웃?환경을 위한 범세계적인 환경운동인 ‘뿌리와 새싹(Roots and Shoots)'을 활동하고 있다. 이 운동은 1991년 탄자니아 12명의 아이들로 시작해 현재 110개 국가, 15만 명이 넘는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생명의 소중함과 환경위기를 널리 알리는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붙임 : 1. 제인 구달 박사 초청 일정
2. 제인 구달 길 안내 책자 이미지.
3. 제인 구달 박사 활동 이미지.
4. 국립생태원 찾아오는 길.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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