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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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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족 연계‘ 2019년 국립생태원 외국어해설사 위촉 ’

◇ 다문화가족 외국인 대상 국립생태원 외국어해설사 인증제 도입

◇ 지역 내 다문화가족 사회참여 유도 및 새로운 일자리 창출 등 지역상생과 고객서비스 확대


□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박용목)은 5월 27일 외국어해설사 인증제를 통해 합격한 9명의 다문화가족 이주여성들을 국립생태원 외국어해설사로 위촉했다.

○ 국립생태원 외국어해설사 인증제도는 다문화가족 해설사 양성교육 및 새로운 일자리 창출 등을 목적으로 서천군, 서천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군산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원센터와 협력을 통해 실현된 사업이다.

○ 국립생태원이 지난해 5월부터 시범운영을 거쳐 2019년 본격적으로 시행하는 제도로 생태학교육과 친절교육을 이수한 대상자들 중 시연평가를 통해 최종합격자를 선발했다.

○ 국립생태원은 서천과 군산지역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 이주여성을 대상으로 외국어해설사 인증제를 통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등 4개 분야 9명의 외국어 해설사를 위촉하였다.

○ 일본 해설사로 위촉된 네기시 나오코씨는 외국어해설사에 위촉된 것을 기뻐하며 “전국의 다문화가족들에게 생태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열심히 활동하겠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 국립생태원은 2018년부터 ‘다문화가족 무료 생태체험활동’과 ‘외국어 생태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다문화가족 무료 생태체험활동’ 프로그램은 전국 각 지역의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을 통해 단체로 국립생태원을 방문하는 다문화가족에게 입장권, 4D영상 관람, 교육생활관 숙박, 생태해설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 매주 주말에 진행하는 ‘외국어로 들려주는 동화’는 국적을 불문하고 국립생태원을 방문하는 모든 어린이 관람객들에게 인기 있는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있다.


□ 국립생태원장은 “다문화가족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생태문화를 확산하는 목적과 더불어 지역 내 새로운 일자리 창출 모델로서 지역상생과 고객서비스 제고라는 일거양득의 사업으로서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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