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생태원, 한-러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을 위한 워크숍 개최
-
번호
29292936
-
작성일
2019-05-23
-
첨부파일
◇ 한?러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 공동연구 협력 방안 논의
◇ 러시아 연해주와 경북 영양군 일대 생태관광 활성화 협력 방안 논의
□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박용목)은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을 맞아 한?러 국제협력 워크숍 및 실무회의를 오는 23일 경북 영양의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와 장계향 문화체험 교육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워크숍은 국립생태원이 주최하고 환경부와 영양군이 공동 주관하여, 한국과 러시아의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을 위한 공동연구 협력 방안 및 지역의 생태관광 활성화를 논의한다.
□ 러시아 연해주 표범의 땅 국립공원장 빅터 바듁(Victor Bardyuk)과 세계자연기금(WWF) 러시아지부 수석고문 유리 달만(Yury Daman)이 참석하여 협력을 위한 의견을 나누고, 영양군과 러시아의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해 한국생태관광협회 주선희 이사가 참여하여 한-러 국제협력 실무회의를 진행한다.
○ 표범의 땅 국립공원은 아무르 표범의 보전을 위해 러시아 정부가 2012년 설립한 연방 보호구역이며, 세계자연기금은 자연환경 보전을 위해 1961년 설립한 비영리 환경보전기관으로 러시아를 비롯하여 100여개의 나라에서 보전활동 중이다.
○ 한국생태관광협회는 자연자원의 보전 및 현명한 이용을 위한 생태관광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10년 설립된 사단법인이다.
□ 이번 워크숍에서는 각 기관의 주요활동과 역할에 대해 소개하며, 향후 러시아 연해주와 영양군 일대의 생태를 대상으로 공동연구와 생태관광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 표범의 땅 국립공원은 아무르 표범의 현황과 질병 위험에 대해 발표하고, 세계자연기금 러시아지부에서는 러시아 황새 보전 전략에 대해 소개한다.
○ 국립생태원은 멸종위기종복원센터의 국내 멸종위기종 복원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영양군에서는 진행 중인 생태관광을 소개한다.
□ 박용목 국립생태원장은 “한?러 국제협력이 한국과 러시아의 멸종위기 야생생물 공동연구를 활성화하고 영양군의 생태관광을 널리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표시 국립생태원에서 제작한 콘텐츠 국립생태원, 한-러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을 위한 워크숍 개최 입니다. 국립생태원의 저작물은 “공공누리”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이전글
국립생태원-일본 지구환경전략연구소 동북아 생태분야 연구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2019-05-23
-
다음글
‘세계 생물다양성 및 세계 습지의 날’국립생태원과 함께 즐겨요2019-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