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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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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우리 들꽃의 아름다움을 전하다.

◇ 4월 26일부터 4주간 80종의 자생식물을 주제로 전시행사 개최

◇ 야생화숲길과 연결한 한반도숲길에서 생태적 볼거리 제공

□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박용목)은 봄 여행 주간(4.27.~5.12.)과 연계하여 ‘한반도숲길과 함께하는 우리 들꽃 이야기’ 자생식물 전시를 4월 26일 국립생태원 한반도숲(하다람놀이터 맞은편)에서 개최한다.


□ 우리 자생식물로 구성된 이번 들꽃 전시는 식생 유형과 생태적 특성에 맞게 조성한 한반도숲의 졸참나무군락과 굴참남무군락에서 4월 26일부터 5월 24일까지 열린다.


  ○ 2017년 4월에 조성한 야생화숲길과 한반도숲길을 연결해 큰꽃으아리, 풀솜대, 요강나물 등 80종의 우리 들꽃을 식재하여 관람객에게 다양한 생태적 볼거리를 제공한다.

   ○ 특히, 꽃이 벌어지기 전의 생김새가 요강을 닮은 ‘요강나물’, 뿌리가 꿩의 다리처럼 생긴 ‘자주꿩의다리’, 처녀들의 치마폭을 연상하게 하는 잎을 가진 ‘처녀치마’ 등 모양과 이름이 특이한 아름다운 들꽃을 식재하여 관람객들이 관찰하는 재미를 더한다.


□ 박용목 국립생태원장은 “한반도숲길과 함께하는 우리 들꽃 이야기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이 우리 들꽃에 대한 관심과 보전의식을 고취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람객의 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전시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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