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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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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의 이른 봄꽃‘노루귀’ 개화

□ 충남 서천군 소재 국립생태원(원장 박용목) 야외전시장인 ‘한반도숲’에 노루귀가 꽃을 피웠다.


 ○ 노루귀는 평년(3월초)에 비해 2주정도 빨리 꽃을 피웠으며 이는 최근 큰 추위가 없이 낮 동안 평년 이상의 기온이 지속되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 노루귀는 식물분류학상 미나리아재비목(Ranunculales), 미나리아재비과(Ranunculaceae), 노루귀속(Hepatica)의 여러해살이식물로 한반도 전역에 분포하며 바람꽃류, 복수초, 처녀치마 함께 이른 봄을 알리는 대표적인 식물이다.


 ○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노루귀속 식물의 종류는 3종으로 노루귀, 새끼노루귀, 섬노루귀가 있다. 이 중 새끼노루귀는 제주도와 남해안 일부에 서식하며, 섬노루귀는 우리나라 고유식물로 울릉도에 자생한다.



□ 국립생태원 야외전시장에는 한반도숲, 습지생태원, 고산생태원 등 여러 주제원이 있으며 한국의 주요 야생화를 쉽게 관찰할 수 있어 봄, 가을의 대표적인 명소로 손꼽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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