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생태원 2018년을 빛낸 화제의 10대 뉴스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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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7122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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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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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박용목)은 2019년을 맞이하여 2018년 중 관람객들과 언론의 주목을 받았던 화제의 10대 뉴스를 선정하여 공개했다. 10대 뉴스는 작년 한 해 동안 언론과 관람객 사이에서 가장 큰 화제를 불러 모았던 언론 보도를 토대로 선정됐다.
○ 1위 멸종위기종복원센터, 경북 영양에 개원
- 멸종위기종 분포 조사부터 종 복원 기술개발, 증식?복원 및 사후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멸종위기 복원의 전 과정에 대한 총괄 기능을 갖춘 멸종위기종복원센터가 경북 영양에 10월 31일에 개원했다.
- 멸종위기종복원센터는 지난 2015년 3월 착공하여 2017년 8월 주요 건물을 완공했고 건립비는 총 764억 원이 투입됐다.
-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인 여울마자, 황새, 수달, 나도풍란과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양비둘기, 참달팽이, 금개구리 등 7종의 종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증식·복원 사업이 이뤄지지 않았던 멸종위기 야생생물을 복원한다.
○ 2위 멸종위기종 Ⅰ급 산양, 새끼 출산
- 국립공원 설악산에서 구조된 후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국립생태원으로 이관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 산양 한쌍이 5월 23일 새끼 1마리를 출산했다.
- 국립생태원은 산양이 새로운 환경에 빨리 적응할 수 있도록 돌산 등 원래 서식지와 유사한 환경을 조성하는 등 산양 행동연구 모니터링 등을 시행하여 새끼 출산에 성공하였으며, 수컷 새끼는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다.
- 향후 산양의 개체수가 늘어나면 국립공원 내에서 자연 적응훈련을 거친 후 자연으로 다시 방사 한다.
○ 3위 DMZ 멸종위기종 101종 포함 야생생물 5,929종 서식 확인
- 국립생태원은 2014년부터 2017년까지 동부해안, 동부산악, 서부평야 등 DMZ 일원 3개 권역의 생태계를 조사한 자료와 1974년부터 누적된 조사 자료를 비교 분석한 결과, DMZ에 총 5,929종의 야생생물이 서식하고 있는 것을 확인 했다.
- 이중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은 18종, Ⅱ급은 83종으로 101종이 포함되며, 희귀종인 등뿔왕거미도 2006년 이후 처음 발견하였다.
- 지속적인 생물종 조사를 통해 정보를 구축하고 조사가 끝나면 2020년에 DMZ 일원의 생물다양성 지도, 국제적 멸종위기 야생생물 서식 분포 지도 등을 제작할 예정이다.
○ 4위 ‘생태로 읽는 독도 이야기’ 발간
- 8월 15일 독도의 생태를 집중적으로 조명한 ‘생태로 읽는 독도 이야기’를 발간했다.
- ‘독도 이야기’는 국립생태원 생태 조사 연구 지역 중에 특별한 의미를 지닌 장소나 대상을 선정하여, 독자들에게 알기 쉽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된 기획도서이다.
- 내용으로는 독도의 지형, 주요시설 등 독도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 독도에 서식하는 74종의 동식물 소개와 조사중에 발생했던 일화 등이 수록되었으며 그림과 사진 자료들을 충분히 넣어 시각적인 즐거움을 높였다.
○ 5위 올리브나무 노거수(老巨樹) 대국민 공개
- 국립생태원은 지중해 생태계를 대표하는 식물인 올리브나무를 에코리움 지중해관에 전시하였다.
- 식재된 올리브나무는 스페인 동남부 무르시아 출신으로 3년여 준비기간을 거쳐 국립생태원 도착 후 방역을 위해 수개월간 격리재배 후 2차례의 검역을 받은뒤 식재하였으며, 수령이 무려 300년이 넘고 흉고둘레는 200cm에 달한다.
□ 이어, △국립생태원, 이색적인 웨딩촬영 장소 무료 제공 △멸종위기종 텃새 양비둘기 2마리 번식 성공 △유리벽에 충돌하는 새들을 지켜주세요 △국립생태원, 세 번째 생태학자의 길 ‘소로우의 길’ 조성 △국립생태원, 서천특화시장 상인과 함께 지역나눔 실천 등이 6위에서 10위를 차지하면서 국립생태원 10대 뉴스로 선정됐다.
□ 박용목 국립생태원장은 “10대 뉴스 선정을 통해 국립생태원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도를 높이고 그간의 성과와 보완할 점을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생태가치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출처표시 국립생태원에서 제작한 콘텐츠 국립생태원 2018년을 빛낸 화제의 10대 뉴스 선정 입니다. 국립생태원의 저작물은 “공공누리”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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