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생태원,‘겨울, 난(蘭)전으로 초대합니다’ 세계 난초과식물 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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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6862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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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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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박용목)은 12월 13일부터 국립생태원 에코리움에서 ‘세계 난초과식물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전시회는 난의 생태와 생물다양성을 주제로 내년 2월 12일까지 개최된다.
□ 이번 전시회에서는 국제적 멸종위기종(CITES)인 덴드로비움, 카틀레야를 포함한 100여종 3천여 개체의 난을 2개의 소주제로 구별하여 전시한다.
○ 첫 번째 주제인 ‘자연속의 난’에서는 자생지에서의 난의 모습을 감상 할 수 있으며, 두 번째 주제인 ‘생활속의 난’에서는 실생활 속에서의 아름다운 난을 만날 수 있다.
□ 국립생태원은 다윈난, 카틀레야 등 약 500여 종의 희귀 난을 관리재배하고 있으며, 해마다 전시회를 개최하여 국민들에게 공개하고 있다.
○ 난초과는 전 세계의 식물 40만 종 중 2만 2천여 종을 차지하고 있으며, 국화과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종다양성이 풍부한 식물이다.
○ 하지만 무분별한 남획과 서식지 파괴로 개체수가 감소하여 난초과 식물 전체가 국제적 멸종위기종(CITES)으로 지정되어 보호를 받고 있다.
○ 우리나라의 경우 풍란, 죽백란, 광릉요광꽃 등이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으로 보호받고 있는 난초과 식물이다.
□ 박용목 국립생태원장은 ‘다채로운 난의 생활환경과 생물 다양성을 소개하는 이번 전시를 통해 사계절 중 겨울이 가장 화려한 국립생태원을 만나 볼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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