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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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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2019년 전국자연환경조사 참여자 모집공고

□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박용목)은 2019년도 전국자연환경조사사업에 참여하는 자연환경조사원을 위촉하기 위하여 12월 10일부터 12월 31일까지 민간전문가를 대상으로 참여희망자를 공개모집 한다고 밝혔다.  

※ 전국자연환경조사 : 자연환경보전법에 의한 5년 주기의 전국 규모의 조사로서 전국을 824개 도엽(1:25,000 지형도)으로 구획하여 지형, 식생, 식물상, 곤충, 어류, 양서?파충류, 조류, 포유류, 저서성대형무척추동물 등 9개 분야 조사



□ ‘전국자연환경조사’는 민간인 자격의 자연환경조사원(전문조사원, 일반조사원)이 1팀을 구성하여 매년 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동·식물 분포뿐만 아니라, 식생과 지형 등 생물서식공간에 대한 정보를 구축하여 자연환경보전·관리 정책의 기초자료를 제공해왔다.



□ 전국자연환경조사는 매년 약 550여명의 민간전문가가 조사원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국내 최대의 생태조사사업이다.


 ○ 국립생태원에서 구축하여 운영하고 있는 자연환경조사원 인력풀(pool)은 ‘18년 기준 9개 분야 총 1,123명으로 구성되었으며, 매년 공개모집을 통해 인력풀을 갱신하고, 이 인력풀에서 당해연도 조사원을 위촉하고 있다.



□ 자연환경조사원은 자연환경보전법 시행규칙에서 자격조건을 규정하고 있기 때문에 일정 수준의 자격을 갖춘 민간 전문가를 위촉하고 있다. 국립생태원의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모집공고문에는 구체적인 지원분야와 지원자격을 제공하고 있으므로 이를 통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 자연환경조사원으로 위촉된 민간전문가에게는 조사활동에 소요되는 경비와 소정의 수당을 지급하고 있다.  



□ 국립생태원장은 ‘일반 시민속에 숨어계시는 민간전문가들이 적극적으로 국가적 조사·연구 활동에 참여하여 우리 자연환경을 더 널리 이해하고 보호하는데 앞장서 주시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간전문가가 참여할 수 있는 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시민과학을 활성화 해 나갈 것’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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