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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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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생태계서비스 이해를 도울 책자 3권 발간

□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박용목)은 국민의 생태계서비스 인식 증진과 정책 활용을 지원하고자 ‘생태계서비스 평가 지도집’, ‘시민참여 생태계서비스 평가 매뉴얼’,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생태계서비스 평가’ 3권을 30일에 발간한다.

□ 먼저 ‘생태계서비스 평가 지도집’은 식량생산, 산림의 탄소흡수 등 14개의 주제에 대한 생태계서비스를 지도와 정보 그림으로 표현하였다. 이 책자는 자연이 우리에게 어떤 다양한 혜택을 주는지와 우리가 살고 있는 주변에서 누리는 자연의 혜택을 지도를 통해 알려준다.

 ○ 이에 일반 시민들은 해당지역의 생태계서비스 정보를 쉽게 찾아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정책을 입안하고 결정하는 공무원에게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 ‘시민참여 생태계서비스 평가 매뉴얼’은 독일 등 주요 선진국에서 지역계획을 수립할 때 시민과학*의 의견을 반영하는 방법을 참고하여 우리나라 실정에 맞게 재구성하였다.    *시민과학(citizen science):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평가와 의견을 내는 방식

□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생태계서비스 평가’ 사례집은 서천(2016년 12월), 안산, 시흥(2017년 11월)에 이어 수원과 부천(2018년 11월) 지역을 대상으로 평가한 세 번째 사례집이다.

○ 이 사례집은 지역주민(이해당사자)들이 제시한 생태계서비스에 대한 의견을 정리하여 지역의 정책계획 수립 단계에서 생태적요소를 고려하여 반영하는 방안을 제시하였다.

□ 이번 국립생태원에서 발간한 발간물은 전국 유관기관, 도서관 등에 12월 초부터 무료로 배포되며, 국립생태원 누리집(www.nie.re.kr) 생태자료실에도 공개된다.

□ 박용묵 국립생태원장은 “앞으로 많은 국민들이 자연이 주는 다양한 기능과 혜택을 인식하고 활용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이루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자연이 물과 공기를 맑게 해 주고 건강과 생태 복지에 도움을 준다는 사실은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있다. 그러나 어디에서, 어떻게, 얼마나 제공하는지 과학적으로 증명하여 보여주기는 쉽지 않다. 이것이 국립생태원에서 생태계서비스에 관심을 기울여 연구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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