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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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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랜드마크 상징조형물 제작 착수

국립생태원, 랜드마크 상징조형물 제작 착수


◇ 생명의 본질인 폐와 심장을 모티브로 생태계 조화 표현
- 총사업비 4억원으로 오는 10월 국립생태원 팽나무광장에 설치
◇ 국립생태원내 만남의 장소와 포토존으로도 활용

□ 환경부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단장 이창석)은 국립생태원의 비젼과 미션을 담고 2012년 말 완공 예정인 국립생태원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상징 조형물을 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 이번에 설치될 상징조형물은 4월 20일 제안서 평가 등을 거쳐 최종 선정된 작품(작품명 : 숨-생명의 본질)으로, 총사업비는 4억 원이며, 오는 10월 완공될 예정이다.

□ 조형물의 외관은 높이 8m, 폭 6.7m 규모의 스테인리스 재질로 전면에 심장(생명·사랑)과 새싹(희망)을, 측면에 폐(호흡)와 나뭇가지를 각각 나타냈다.
○ 이와 더불어, 조형물 표면에 일정 템포로 반짝이는 LED 조명을 설치함으로써 야간에는 마치 생명체가 호흡하는 듯한 느낌을 전달하게 했다.

□ 또한, 작품 바닥부분인 화강석 판석에는 저어새, 수달 등 환경부 멸종위기 동물을 양각했다.
○ 아울러, 작품 하부 및 주변에 화강석 2단 좌대 및 다듬돌을 마련해 국립생태원을 방문하는 관람객이 앉아서 쉴 수 있도록 했다.

□ 특히, 이 상징조형물은 생명체의 근원이자 생명력의 핵심인 폐와 심장을 모티브로 삼아 생태계의 생산자인 식물(새싹, 나뭇가지) 모양을 중심인 중앙조형물에 담았다.
○ 또한, 조형물 하부에 생태계의 소비자인 동물들을 구현해 생태계를 구성하는 생산자와 소비자간 상호 관계의 중요성과 생태계의 조화로움을 표현하고자 했다.

□ 국립생태원 관계자는 “이번에 제작될 상징조형물은 국립생태원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국립생태원의 랜드마크로 기억되는 동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포토존 역할을 충분히 해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한편, 국립생태원은 환경변화에 따른 생태계 변화, 적응 및 복원 연구 등을 전담하게 되며 생태 연구 시설과 함께 생태체험관, 한반도 숲과 습지 체험시설 등 교육?전시 시설을 중심으로 충남 서천군에 건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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