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생태원, '어린왕자와 함께하는 지구별 여행' 전시
-
번호
25372544
-
작성일
2018-09-21
-
첨부파일
□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박용목)은 ‘어린왕자와 함께하는 지구별 여행’ 체험 전시를 9월 20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충남 서천군 국립생태원 에코리움에서 개최한다.
○ 이번 전시는 가을을 맞이하여 가족 관람객을 위하여 새로운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 국립생태원 전시관 내에 있는 보아뱀, 사막여우, 바오밥나무 등 ‘어린왕자’에 나오는 동식물을 소설의 명대사와 함께 재조명한다.
□ ‘어린왕자와 함께하는 지구별 여행’은 어린왕자가 살던 소행성 B612와 어린왕자의 일곱 번째 여행지인 지구별에 담겨진 생태적 요소를 결합하여 다양한 체험과 전시로 구성됐다.
○ 전시장 입구는 어린왕자가 살던 소행성 B612와 지구별의 다양한 생물이 함께 있는 사진찍기 장소(포토존)로 구성했다. 관람객이 어린왕자 옷을 입고 어린왕자가 되어 동심의 세계로 입장하도록 연출했다.
○ 전시장에서는 ‘양 한 마리만 그려줘!’, ‘별은 나에게…’ 등 총 4가지 체험 코너를 선보인다.
○ ‘양 한 마리만 그려줘!’ 코너에서는 조종사가 어린왕자에게 그려준 양이 들어있는 상자그림을 보고 어린왕자가 원하던 양의 모습을 상상하여 그려보고 그림자놀이를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 ‘별은 나에게…’ 코너는 거울과 조명을 이용하여 하늘에 가득한 별의 이미지를 연출하여 같은 별이지만 사람마다 다른 의미를 가진다는 내용을 전달하도록 했다.
○ 이밖에 ‘가치상자 만들기’ 코너는 어린왕자의 장미꽃처럼 나에게 특별한 존재를 생각해보고 상자에 마음을 담아보는 과정을 체험해 볼 수 있다.
□ 박용목 국립생태원장은 “이번 전시는 인간과 환경, 생물간의 관계를 나타내는 생태라는 의미처럼 어린왕자와 소설 속 등장요소를 통해 존재가치의 소중함에 대해 생각해 보고, 더불어 사는 세상으로 다함께 노력하자는 의미를 전달한다”라며, “아이들과 함께 어른들도 동심으로 돌아가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라고 밝혔다.
출처표시 국립생태원에서 제작한 콘텐츠 국립생태원, '어린왕자와 함께하는 지구별 여행' 전시 입니다. 국립생태원의 저작물은 “공공누리”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이전글
국립생태원, 추석맞이 가을축제 즐길거리 풍성2018-09-21
-
다음글
국립생태원‘지역 생태가치 시민참여평가’참여자 공개 모집2018-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