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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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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공공기관 최초“플라스틱 빨대 퇴출”시범사업 추진

□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박용목)은 9월 13일부로 식음료 입점업체와 함께 공공기관에서는 최초로 자발적으로 ‘플라스틱 빨대 퇴출’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 ‘플라스틱 빨대 퇴출’ 시범사업은 국민이 참여하는 국립생태원 ‘주니어+(플러스)보드’에서 원장에게 직접 제안하여 실시하게 되었다.


  ○ 현재 국내에서는 스타벅스코리아 등 식음료 시장의 몇몇 민간 기업 중심으로 자발적으로 플라스틱 빨대의 대체재를 도입하는 상황으로 공공부문에서는 과감하고 선제적인 대응이다.



□ ‘플라스틱 빨대 퇴출’ 시범사업은 국립생태원과 식음료 입점업체와 협업을 통해 추진될 수 있었다.


  ○ 플라스틱 빨대사용이 현재 법적으로 규제대상은 아니지만 종이빨대보다 최소 10배 이상 싸기 때문에 업체에서는 종이빨대로 교체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었다.


  ○ 그래서 국립생태원에서는 조기 ‘플라스틱 빨대 퇴출’을 위한 종이 빨대를 일정기간 직접 제공하고, 입점 업체에서는 지속적인 ‘플라스틱 빨대 퇴출’을 위해 대체재 제공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 또한 커피를 젓거나 뜨거운 커피를 식힐 때 쓰는 플라스틱 스틱도 나무로 만든 스틱으로 교체하여 제공하고, 음료 구입 시 텀블러를 지참한 고객에게는 200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 박용목 국립생태원장은 “이번 시범사업은 국립생태원을 이용하는 100만 국민이 플라스틱 빨대를 사용하지 않음으로써 쉽게 환경 보호에 동참할 수 있어 더욱 큰 의미를 가지며, 대체재 개발 등 지속 가능한 환경 보호를 위해 앞장서 나갈 것이다”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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