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수족관의 생명유지 과정을 한눈에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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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4922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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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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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박용목)은 수족관의 수질 정화과정을 알리기 위한 ‘생명유지장치 특별전 수족관의 비밀’을 8월 16일부터 2년간 충남 서천군 국립생태원 에코리움 내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특별전은 수족관에서 수생생물이 살면서 생기는 배설물 등의 오염물질을 제거하고 수온, 산소 등 수생생물에게 적합한 환경을 제공하는 생명유지장치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 특별전은 관람객이 제한된 공간에서 수질 정화 방식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시수조와 생명유지장치를 함께 보여준다.
○ 7톤 규모의 전시수조에 수생생물이 살 수 있는 서식환경을 제공했으며, 전시수조에서 발생되는 오염물질이 생명유지장치에 의해 정화하는 전체 과정을 흥미롭게 소개했다.
○ 관람객에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자연하천의 자정(自淨)작용*의 원리를 생명유지장치와 연계하여 이해를 돕는다.
* 자정작용: 물속에 포함된 오염물질이 스스로 정화되는 작용
○ 전시수조에는 블랙팁 샤크(Blacktip shark), 플랩노즈 레이(Flapnose ray) 등 소형 상어와 가오리 등을 전시했다.
○ 특히, 해설사를 통한 하천의 자연정화와 생명유지장치를 통한 정수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더해 관람객들에게 자연과 과학의 원리를 알려준다.
□ 박용목 국립생태원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생명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깨끗한 물을 만드는 과정과 원리를 이해하고 나아가 우리가 살아가는 자연 환경을 이해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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