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국립생태원 7월 26일부터 '생태계와 기후변화 특별기획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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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4592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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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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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은 개원 5주년 기념으로 ‘생태계와 기후변화 특별기획전-기후변화 탐사선 ER9715’를 충남 서천군 국립생태원 에코리움 특별전시장에서 7월 26일부터 1년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특별기획전은 기후변화를 생태학적 관점으로 접근하여 기후변화로 인한 생태계의 변화와 위험에 관한 각종 정보를 관람객이 직접 체험하고 알 수 있도록 구성했다.
□ 관람객은 가상의 기후변화 탐사선 ‘ER9715호’를 타고 떠나는 탐사여행이라는 주제로 전시물을 둘러본다.
○ ‘ER9715호’는 생태연구의 영어(Ecological Research) 앞글자를 따왔다. 뒤의 숫자는 기후변화에 관한 유엔 기본협약인 ‘교토의정서(1997)’와 ‘파리기후변화 협정(2015)’이 체결된 연도를 의미한다.
○ 전시공간은 ▲ 전 세계 기후변화 위기상황, ▲ 기후변화가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 ▲ 기후변화 대응 노력(연구 소개), ▲ 함께 만드는 생태지구-실천 코너 등 크게 4가지로 구성됐다.
□ 관람객이 탐사선을 타고 각 전시물의 관람 인증을 받도록 구성하여 보는 재미를 더했다.
○ 첫 번째 전시공간인 ‘전 세계 기후변화 위기상황’은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온실가스의 생성 원인을 직접 알아보는 곳으로 전 세계 기후변화 피해 상황을 최신 뉴스를 통해 확인하며 기후변화의 개념과 현황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 두 번째 전시공간인 ‘기후변화가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은 기후변화에 민감한 동식물에 대해 소개하고 그 중 금강모치, 굴거리나무 등 실제 기후변화 지표종으로 선정된 동식물을 전시했다. 또한 기온상승에 따른 동식물의 서식지 변화를 터치 스크린으로 살펴보도록 했다.
○ 세 번째 전시공간인 ‘기후변화 대응 노력‘은 국립생태원의 기후변화 기반연구, 기후변화 위험요인 및 보존대책 연구, 구상나무 연구 등을 소개한다.
○ 네 번째 전시공간인 ’함께 만드는 생태지구-실천 코너‘는 에너지 절약, 재활용 등 우리가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기후변화를 늦출 수 있는 방법들을 체험과 참여를 통해 직접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 서대수 국립생태원 전시기획실장은 “이번 특별기획전은 국립생태원 개원 5주년을 맞아 생태원의 주요 연구 주제의 하나인 ‘기후변화’를 전시와 교육을 융합하여 기획했다”라며, “여름방학을 맞는 어린이를 비롯한 가족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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