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국립생태원에서 외국어로 생태동화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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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4502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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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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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은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7월 20일부터 8월 26일까지 외국어 명예해설사가 진행하는 ‘외국어로 들려주는 동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외국어로 들려주는 동화’는 중국어, 영어, 일본어 등 국립생태원 외국어 명예해설사가 각 나라의 언어로 생태동화를 들려주고, 재활용품을 활용한 만들기 체험까지 함께 하는 여름방학 특별기획 프로그램이다.
○ 이 프로그램은 다양한 체험을 통해 지적 호기심을 채우고자 하는 어린이와 부모들의 수요를 반영해 마련됐다. 7세부터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국립생태원 에코리움 내 어린이 생태글방에서 당일 현장 접수를 받아 무료로 진행된다.
○ 7월 20일부터 8월 26일까지 매주 금·토·일요일 하루 2번 씩 총 36회 진행되며, 금요일에는 중국어, 토요일에는 영어, 일요일에는 일본어로 진행된다.
□ 이번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국립생태원 외국어 명예해설사는 서천군 지역 내의 다문화 이주민 8명으로 구성됐다.
○ 이들은 외국인 관람객에게 생태가치를 전달하고 관람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5월에 위촉됐으며, ‘외국어 생태해설’을 맡고 있다.
○ ‘외국어로 들려주는 동화’ 운영 기간에도 ‘외국어 생태해설’은 기존대로 운영한다. 희망자는 사전에 이메일(swan76kr@nie.re.kr)로 신청하거나 이번 운영 기간에 한정해서 당일 현장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신청방법은 국립생태원 누리집(www.nie.re.kr)을 참고하면 된다.
□ 한편, 국립생태원은 여름철 기간(7월 21일부터 8월 26일까지) 동안 관람시간을 한 시간 연장하여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 입장마감 시간은 오후 6시까지다.
□ 서대수 국립생태원 전시교육실장은 “여름방학을 맞아 외국어 명예해설사가 각 나라의 언어로 생태 동화를 들려줌으로써 아이들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고, 재활용품 만들기 활동으로 환경에 대한 생각의 변화도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생태를 주제로 흥미롭고 유익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는데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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