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생태원, 서울국제도서전 참가…멸종위기종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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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4052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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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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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은 6월 20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8 서울국제도서전’에 참가하여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국립생태원은 생태 문화 확산을 위해 2015년 5월 출판부를 설립한 이후 2016년부터 꾸준히 서울국제도서전에 참가하고 있다.
□ 국립생태원은 올해 하반기에 개관하는 멸종위기종복원센터 홍보와 연계하여 ‘사라져 가는 동물들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 유아부터 성인까지 여러 독자층을 대상으로 한 개발도서 30여종을 전시하고, 그동안 출간한 ‘한국고라니’, ‘아슬아슬 사라지는 동물들’ 등의 도서를 통해 멸종위기 야생생물들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 국립생태원 연구원의 설명을 직접 듣고 멸종위기종의 배설물과 발자국을 찾고 구분하는 프로그램, 증강현실 체험 놀이와 생태해설사가 들려주는 생태 도서 해설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 특히, 멸종위기종 동물들이 그려진 체험활동지를 색칠한 뒤 스캔하면 색칠한 동물들을 증강현실(AR) 그래픽으로 볼 수 있고 멸종위기의 중요성과 증강현실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 국립생태원은 34권의 서책형 도서를 출간하고, 이를 활용하여 11건의 증강현실 콘텐츠와 수화영상도서, 점자도서 등 3건의 공익형 도서를 개발하여 배포했다.
○ 언론사 선정 우수 어린이 도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인증 우수과학도서, 국제 비즈니스 대상 등에 선정되고, 중국·베트남·터키에 21건의 도서 판권을 수출하며 우수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 김웅식 생태지식문화부장은 “이번 서울국제도서전을 통해 국립생태원이 다양한 출판 콘텐츠들로 국민들에게 한 걸음 다가가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특히 멸종위기종에 대한 관심도 함께 키울 수 있는 장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출처표시 국립생태원에서 제작한 콘텐츠 국립생태원, 서울국제도서전 참가…멸종위기종 알려 입니다. 국립생태원의 저작물은 “공공누리”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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