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리움에서 하천 수생태계를 한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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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3902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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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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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은 6월 8일부터 기존 에코리움 온대관의 한강수계 어류 전시공간을 ‘국내 하천 수생태계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하여 선보인다고 밝혔다.
○ 이번 전시는 상류의 계곡에서 시작하여 중류, 하류로 흐르는 일련의 하천 생태계와 그곳에 사는 어류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 ‘하천 수생태계 공간’은 온대관의 숲속 계곡 형태의 길에 따라 구성됐으며, 전시된 수조의 크기를 관람객의 눈높이에 맞춰 안정감을 더했다.
○ 기존의 19톤 규모의 소형 수조 14개를 50톤 규모의 4개 대형수조로 변경했으며, 수심에 따른 어류의 다양한 서식환경을 수조 내에 연출했다.
○ 또한, 인위적이지 않고 자연 생태에 근접한 환경으로 조성했으며, 다양한 물의 세기와 바닥재, 나무와 수초 등의 여러 환경에 따른 어류들의 특징적인 모습을 볼 수 있게 했다.
□ 발광다이오드(LED) 해설판을 설치하고 관람객의 동선을 넓혔으며, 생태해설사가 우리나라 하천생태계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 감돌고기와 고유종 쉬리 등 30여 종 1천마리의 다양한 수생태계 생물이 전시될 예정이다.
□ 이배근 국립생태원 동물관리연구실장은 “이번 온대관 하천생태계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이 상류에서 하류까지 다양한 국내 어류의 수중 생태 환경과 그 곳에서 살아가는 어류의 습성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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