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형제 동화를 생태정보와 함께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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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3862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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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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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은 동화와 생태정보를 동시에 접할 수 있는 아동도서인 ‘생태 돋보기로 다시 읽는 그림 형제 동화(이하 그림 형제 동화)’를 선보인다.
○ ‘생태 돋보기로 다시 읽는’ 시리즈는 ‘이솝 우화’를 비롯하여 ‘우리 속담’, ‘안데르센 동화’가 출간된 바 있으며, ‘그림 형제 동화’는 4번째 편이다.
□ ‘그림 형제 동화’는 백설 공주, 헨젤과 그레텔 등 200년간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그림 형제의 동화 20편으로 구성했다.
○ 각 동화 뒤에는 ‘사과가 진짜로 독이 될 수 있을까?’, ‘숲속에서 동물들의 이동 경로를 알 수 있을까?’ 등 생태정보 2개씩 총 40편을 수록하여 동화를 읽으면서 떠오른 생태학적 호기심과 궁금증을 풀어 준다.
○ 특히, 국립생태원 연구원들이 원고와 그림, 사진을 감수하는 등 제작에 참여하여 정확한 학술적 정보를 담았다.
○ ‘그림 형제 동화’는 전국 서점에서 6월 5일부터 판매될 예정이며, 가격은 9,900원이다.
□ ‘생태 돋보기로 다시 읽는’ 시리즈는 익숙한 이야기를 새로운 시각으로 볼 수 있고, 이야기 속에 담긴 교훈과 더불어 다양한 동·식물에 대한 정보를 한 번에 습득할 수 있도록 기획된 아동도서다.
○ ‘이솝 우화’는 2016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당시 미래창조과학부)의 우수과학도서 및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청소년권장도서에 선정되었다. ‘우리 속담’과 ‘안데르센 동화’는 이듬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수과학도서로 선정되어 시리즈 전체가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 또한, 2016년 중국과 ‘이솝 우화’ 판권 수출 계약을 맺었고, 올해에는 베트남과 ‘이솝 우화’와 ‘안데르센 동화’의 판권 수출 계약을 맺어 어린이 생태도서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 국립생태원은 ‘그림 형제 동화’에 이어 지혜로운 생각을 길러주는 ‘탈무드’와 동·서양 삶의 교훈이 담긴 ‘세계 속담’을 올해 하반기에 출간할 예정이다.
□ 김웅식 국립생태원 생태지식문화부장은 “이번에 출간한 아동도서는 그림 형제 동화 원작이 가진 재미를 잘 살리는 동시에 흥미로운 생태정보들을 알차게 구성하고자 노력했다”라며, “앞으로도 많은 국민들이 생태를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도서를 펴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표시 국립생태원에서 제작한 콘텐츠 그림 형제 동화를 생태정보와 함께 본다 입니다. 국립생태원의 저작물은 “공공누리”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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