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생태동화 공모전 수상 작품집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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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3812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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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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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은 ‘제2회 생태동화 공모전’ 수상 작품집 ‘ 인공지능 머디봇을 이긴 짱둥어들’을 6월 1일 발간한다고 밝혔다.
○ 국립생태원은 지난해 9월 1일부터 2개월 간 진행된 공모전을 거쳐 총 273편의 작품을 접수받았으며, 이 가운데 대상 1편, 최우수상 1편, 우수상 2편, 장려상 5편 등 총 9편의 수상작을 선정한 바 있다.
□ 이번 수상 작품집은 생태·환경을 주제로 한 공모전의 취지에 따라 ‘온 생명이 더불어 사는 아름다운 삶을 꿈꾸는 9가지 이야기’로 채워졌다.
○ 대상 수상자 이금안 씨의 작품 ‘인공지능 머디봇을 이긴 짱뚱어들’은 과학적 상상력과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짱뚱어 존재의 중요성을 인공지능 머디봇을 등장시켜 이야기를 풀어가는 과정에서 짱뚱어들의 갯벌 생활을 생생하게 표현하고 있다.
○ 최우수상 수상자 김미숙 씨의 작품 ‘행복 부동산’은 작은 시골 마을이 개발되면서 하루아침에 집을 잃은 동물, 곤충, 물고기들에게 집을 찾아주는 내용으로 보존과 개발의 균형을 어린 아이의 시각에서 강조하고 있다.
○ 이 밖에 우수상 ‘찔레나무 덩굴집 소녀’, ‘꿀벌아, 지구를 부탁해’ 등 2편을 비롯해 장려상 5편도 수록됐다.
□ 수상 작품집은 어린이에게 생태계 보전의 필요성에 대해 알리기 위해 학교, 어린이도서관 등을 대상으로 보급할 예정이며, 전국 서점에서 6월 1일부터 판매되며 가격은 9,900원이다.
○ 한편, 국립생태원은 매년 생태동화 공모전을 개최하고 수상 작품집 보급을 통해 많은 어린이에게 생태 정보와 교훈을 줄 뿐만 아니라 환경 오염의 심각성과 생태계 보전의 필요성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 김웅식 국립생태원 생태지식문화부장은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이번 수상작품집을 전국의 초등학교와 공공도서관 등에 보급하는 등 민간부문에서 발간하기 어려운 생태동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출처표시 국립생태원에서 제작한 콘텐츠 제2회 생태동화 공모전 수상 작품집 발간 입니다. 국립생태원의 저작물은 “공공누리”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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