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차 생물다양성 협약 당사국총회 서천 국립생태원 홍보활동에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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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28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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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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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최재천 국립생태원장 대체의장으로서 국립생태원의 국제적 위상강화
◇ 생태계 파괴에 따른 생물종 보전 필요성 범지구적 공감대 형성
◇ 강원도 평창 개최, 세계 194개국 2만여명 참가, 국내 위상 강화
□ 국립생태원이 강원도 평창에서 열리는 제12차 생물다양성협약당사국 총회(CBD COP12 / 2014. 9.29~2016. 10)를 통해 적극적인 홍보활동과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동반자적인 활동을 펼쳐 나가기로 했다.
○ 생물다양성협약(CBD / Convention on Biological Diversity)이란 생물 다양성 손실에 대한 범지구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1992년 브라질 리우 유엔환경개발회의에서 생물다양성 협약이 채택되어 1993년 12월 발효되었으며, 2014년 8월 현재 194개국이 가입되어 활동해 왔다.
○ 또한 생물다양성협약 총회(CBD COP)는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들의 최고 의사결정회의로서 2년마다 개최되어 왔으며, 우리나라는 지난 2012년 인도 하이데라바드에서 열린 제11차 유엔생물다양성협약(UNCBD) 당사국총회에서 제12차 총회 개최국(2014. 9.29~2016.10월)으로 결정되었으며 그 첫 번째 총회로 지난 9월29일부터 10월 17일까지 3주간 강원도 평창(알펜시아 컨벤션센터 일대)에서 개최되고 있다.
○ 현재 강원도 평창에서는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인 전세계 194개국 대표단과 국제기구, 관련기업, 단체 등 2만여명이 참석하는 대규모의 국제적 행사로 열리고 있다.
□ 최재천 국립생태원 원장은 금번 제12차 생물다양성협약당사국 총회 의장인 환경부 장관을 대신해 2년간의 총회기간 중 대체의장직을 맡음으로서 우리나라 국립생태원이 국내 뿐 아니라 국제시대를 선도해 나가는 세계 속의 생태연구단지로서 그 기능과 역할을 세계 속에 알리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 최재천 의장은 12차 총회의 대체의장 역할을 통해 ① 2011부터 2020년까지 진행되는 생물다양성 전략계획에 대한 중간평가와 2020년까지의 목표달성을 위한 이행로드맵(평창로드맵)작성, ② 2015년 이후 UN의 새로운 개발목표인 지속가능 발전목표에 생물다양성 관련목표의 반영과 이를 통한 주류화 방안, ③ 지난 2010년 제10차 나고야 총회에서 채택된 ‘나고야 의정서’에 대한 발효와 그 이행체계 구축방안에 대해 논의 등을 지원하고 채택하는 권한을 가지게 된다.
□ 최재천 원장은 금번 총회 기간 중 외국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국립생태원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활동은 물론 환경부와 생물다양성 과학기구(IPBES), 국립생태원 등 3자간 협약식을 통해 IPBES의 지식과 기술지원조직(TSU)이 원활히 운영되도록 긴밀한 협업관계를 가지기로 했다. 또한 이들과 생물다양성 및 생태서비스 관련 정보와 데이터 관리계획을 구축을 통해 서천 국립생태원이 향후 세계 속의 생태연구의 중심 축으로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한편 최재천 원장은 “서천 국립생태원은 금번 제12차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 총회를 통해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세계 속의 생태연구중심 센터로 발전 할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이며 또한 지방의제21 관계자 및 관련공무원이 참여해 교류하는 교육과 축제의 장인 ‘제16회 지속가능 발전 전국대회’를 통해 국립생태원과 서천지역이 함께 발전해 나가는 방법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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