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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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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생태연구 정보교류…국립생태원-교토대 공동 심포지엄 개최

□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은 4월 22일 일본 나고야에서 교토대 생태학연구센터와 ‘제3회 국립생태원-교토대학교 생태학연구센터 공동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공동심포지엄은 ‘생태계 간 생태학적 상호작용 연구의 현황과 미래전망’이라는 주제로 생태학 분야 연구진들의 상호 정보교류와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 심포지엄은 기후변화, 물질순환, 생태기능 등 다양한 분야의 한?중?일 발표자 7인과 해당분야에 관심 있는 관계 기관, 학계 등 150여 명이 참석한다.


□ 심포지엄은 신이치 나카노(Shin-ichi Nakano) 교토대 생태학연구센터장의 환영사와 김정규 국립생태원 생태연구본부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한?중?일 생태계 상호작용 연구에 대한 각국 연구동향과 미래의 발전방향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 국립생태원은 융합연구실 홍승범 선임연구원, 생태기반연구실 옥기영 선임연구원, 생태평가연구실 윤주덕 선임연구원이 육상생태계와 기후변화의 상호작용, 하천 유기탄소 이동과 어류 군집변화에 대해서 발표할 예정이다. 


 ○ 교토대 생태학연구센터는 신이치 나카노(Shin-ichi Nakano) 센터장이 생물다양성 모니터링, 케이수케(Keisuke Koba) 연구원이 생태계 질소순환에 대해 발표하고, 중국 응용생태학 연구센터의 윈팅 팡(Yunting Fang) 연구원은 산림토양 가스와 질소의 손실에 대해 발표한다.


□ 국립생태원과 교토대 생태학연구센터는 2016년 12월 1일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공동 심포지엄을 충남 서천군 국립생태원과 일본 교토대에서 각각 개최했다.


 ○ 강성룡 국립생태원 국제협력팀장은 “올해로 3회에 이른 이번 공동심포지움은 한?일 양기관의 연구교류를 정례화하고, 중국까지 교류를 확대하는 의미있는 자리”라면서, “이번 심포지엄으로 동아시아 생태연구의 지속적이고 다각적인 교류가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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