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생태원, 이색적인 웨딩촬영 장소 무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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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1542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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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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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이희철)은 개성과 자연스러움을 희망하는 예비 신랑·신부를 위해 국립생태원에서 웨딩촬영을 할 수 있도록 1월 29일부터 6월 30일까지 무료로 촬영장소를 제공한다.
○ 6월 30일까지 신청하는 모든 희망자에 한해 웨딩촬영이 가능하고, 희망자는 국립생태원 누리집(www.nie.re.kr)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lhn@nie.re.kr)로 제출하면 된다.
○ 촬영은 관람객의 동선에 불편을 초래하지 않도록 일정 조율 후 1일 2팀 이내로 제한하고, 예비 신랑·신부와 동반자를 포함하여 총 10명 이내로 국립생태원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 향후, 희망자에 한해 웨딩촬영 사진 및 영상 등을 국립생태원 방문자센터에 전시할 예정이다.
□ 예비 신랑·신부는 국립생태원의 상징이자 자연과 조화로운 곡선미를 뽐내는 건축물인 에코리움부터 한반도 숲, 하다람광장 등을 배경으로 세계 5대 기후(열대, 사막, 지중해, 온대, 극지)를 체험하며 이색적인 촬영 장소에서 다양한 주제의 사진을 남길 수 있다.
○ 하다람 광장에는 바위로 만들어진 테이블과 의자가 있어, 길게 늘어진 초록잎 사이로 촬영하면 감성적인 인물사진을 담을 수 있다.
○ 서천농업생태원 뒤로는 에코리움 건물과 넓은 억새밭이 자리하고 있어 멋진 배경으로 점프샷 등 다양한 포즈의 사진을 담을 수 있다.
○ 한반도 숲은 그늘 사이로 들어오는 햇살과 나뭇잎에 반짝이는 빛이 표현되며, 숲 사이에 서서 민들레 홀씨를 불어보는 사진을담아보는 것도 좋다.
○ 에코리움 바로 옆에는 연못 길도 있으니 바람이 잔잔한 날이라면 물에 비친 반영사진을 촬영해도 이색적이다.
○ 한반도 습지 위로 피어있는 푸른 수생식물과 길가에 나있는 예쁜 꽃을 배경으로도 촬영하기 좋다.
□ 이희철 국립생태원장은 “국립생태원이 예비 신랑?신부에게 웨딩촬영 장소를 제공함으로써 아름다운 순간을 기록하는 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새롭고 다채로운 방법으로 관람객들에게 국립생태원의 소중하고 아름다운 기억이 남겨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출처표시 국립생태원에서 제작한 콘텐츠 국립생태원, 이색적인 웨딩촬영 장소 무료 제공 입니다. 국립생태원의 저작물은 “공공누리”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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