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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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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해설 프로그램 고객 의견과 지역?정부 시책을 담아 확대 개편

□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이희철)은 2018년 새해를 맞아 고객 의견과 지역사회 요구 그리고 정부의 시책을 반영하여 사회적 가치를 구현하는 ‘생태해설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운영한다고 밝혔다.


□ 국립생태원 생태해설 프로그램은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90점 이상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지만 다양한 프로그램과 참여기회가 더 많았으면 하는 고객 의견이 있어 이를 반영한다.


 ○ 국립생태원은 관람객의 생태해설 참여기회 확대를 위해 멸종위기 야생동물 보호에 관한 에코케어 센터 해설, 숲 생태를 통해 생태적 삶의 가치를 느껴볼 수 있는 소로우길 해설 등 야외해설 프로그램을 신설한다.


 ○ 10시 30분부터 시작한 실내전시관 해설은 10시부터 변경하여 실시하고,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하던 야외전시구역 해설은 3월부터 11월까지 2개월 연장 운영한다.


 ○ 또한, 단체 관람객이 선호하는 ’에코리움 미리보기‘ 요약해설은 요점해설로 변경하고 해설시간을 10분에서 20분으로 늘려 생태가치 전달 효과를 강화하는 한편 관람객이 필요한 시간에 상시 신청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고객의 편의성을 높였다.


□ 아울러, 서천군 관내 다문화 가정을 중심으로 한국어와 외국어(영어, 일어, 중국어)가 동시에 가능한 12명을 ‘국립생태원 외국어 명예해설사’로 선발하고, 금년 하반기부터 외국인 관람객에 대한 해설서비스를 제공한다.


 ○ 국립생태원은 전국의 지자체와 연계하여 다문화 가정 등을 초청해 생태해설을 제공함으로써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계획이다.


□ 이희철 국립생태원장은 “생태해설 프로그램을 통해 국립생태원의 핵심가치인 고객과의 행복?동행이 실현되고 있다”며 “지역상생을 위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전국 다문화 가정과 취약계층에 생태문화를 확산하는 등 사회적 가치를 구현하는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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