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에 사는 152종의 나방 정보를 한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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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141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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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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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이희철)은 남산에 사는 152종의 나방 분포를 정리한 ‘서울 남산 장기모니터링 지역의 나방 다양성’ 자료집을 발간한다고 밝혔다.
○ 이번 자료집은 신갈나무, 소나무, 아까시나무 등이 밀집한 남산의 3개 지점에서 나방 서식 실태를 2016년부터 2년간 관찰(모니터링)한 결과다.
○ 독자들이 쉽게 알 수 있도록 각 나방의 사진과 남산에 분포하는 종들의 생태적인 특성, 식생별로 조사된 개체수 비율, 월별로 본 개체수 변화 등을 정리하여 기후변화 연구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 서울 남산에는 국외반출 승인대상 생물자원인 솔피원뿔나방을 포함하여 152종의 나방이 사는 것으로 확인됐다.
○ 가장 많이 분포하는 나방은 신갈나무 밀집 지역에 사는 무늬짤름나방으로 관찰 개체 수 961마리 중 7.7프로를 차지했다. 뒤를 이어 같은 지역에 사는 털뿔가지나방은 7프로가 분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나비목에 속한 나방과 나비는 전 지구상에 약 18만 종이 살고 있으며, 북극권에서도 볼 수 있을 정도로 대부분 지역에서 살고 있다.
○ 나비와 나방을 구별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더듬이의 구조를 보는 것으로, 나비는 긴 더듬이 끝이 뭉툭한 반면 나방은 더듬이가 실이나 깃털 모양을 하고 있다.
○ 나비와 나방의 공통점은 날개에 작은 비늘이 있으며, 나비나 나방의 날개를 손으로 만지면 간혹 작은 비늘가루가 남아 있다.
□ 이번 ‘서울 남산 장기모니터링 지역의 나방 다양성’ 자료집은 관련 연구 기관, 지자체, 도서관에 1월 말부터 배포될 예정이다.
출처표시 국립생태원에서 제작한 콘텐츠 남산에 사는 152종의 나방 정보를 한눈에 입니다. 국립생태원의 저작물은 “공공누리”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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