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BES 사회생태지표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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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107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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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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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환경부(장관 김은경)와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이희철)은 12월 5일부터 7일까지 서울 중구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생물다양성과학기구 사회생태지표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워크숍은 ‘생물다양성 과학기구(이하 IPBES)’가 ?생물다양성 및 생태계서비스 지구평가보고서? 작성을 위해 필요한 ‘사회·생태지표’를 마련하는 자리이다. ?지구평가보고서?는 2019년 제7차 IPBES 당사국총회에서 승인·발표될 계획이다.
※ IPBES: Intergovernmental Platform on Biodiversity and Ecosystem Services, 유엔 생물다양성협약의 과학적 자문을 위해 2012년 설립된 독립적인 정부간 국제기구
○ 워크숍은 환경부가 주최하고 국립생태원이 주관하며, 국제기구인 IPBES 관계자, 지표 관련 국제 전문가, 지식 및 데이터 전문가 등 40여 명이 참여한다.
□ IPBES는 현재까지 총 72개의 ‘생태지표’를 개발·제공하여 각국이 생물다양성과 생태계서비스의 현황 및 추이를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그러나 자연의 생물학적 특성을 주로 반영한 ‘생태지표’ 외에, 인류의 사회·경제적 요소를 포함하는 ‘사회·생태지표’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 때문에 이번 워크숍에서는 사회·생태지표의 범주를 ▲생물다양성, ▲식량안보?주권, ▲보건, ▲텔레커플링(원거리 인과관계 현상), ▲글로벌 커먼즈(전지구 공동자연자산) 등 5개 분야로 나누어 각 분야를 정의하고 분야별로 지표를 논의할 계획이다. 논의된 사회·생태지표는 내년 3월 콜롬비아에서 개최되는 제6차 IPBES 총회에 보고된다.
□ 한편, 우리나라는 국내의 생물다양성과 생태계서비스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국제사회에도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특히 2014년 제12차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를 강원도 평창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하였고, IPBES 설립을 주도하여 IPBES의 핵심 작업반인 “지식 및 데이터 기술지원단(Technical Support Unit)”을 국립생태원에 유치·운영하고 있다.
□ 이희철 국립생태원장은 “이번 워크숍은 생물다양성 및 생태계서비스 평가의 기준이 되는 핵심 사항인 지표를 마련하고 향후 지구평가의 방향을 결정하는 국제적인 논의의 장이 될 것”이라며, “IPBES의 국제적인 논의 동향을 반영하여 국가 생태계서비스 평가 방안 등을 강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출처표시 국립생태원에서 제작한 콘텐츠 IPBES 사회생태지표 워크숍 개최 입니다. 국립생태원의 저작물은 “공공누리”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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