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생태원, 관광주간(9.25~10.5) 입장료 반값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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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1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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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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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갈대숲 사이로 ‘국악과 재즈의 향연’ 펼쳐져
◇ 전통 오케스트라공연 등 공연과 생태체험 행사 풍성
◇ 관광주간(9.25.∼10.5.)내 국립생태원 입장료 50% 할인
□ 국립생태원(원장 최재천)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선정한 ‘2014년 하반기 ’관광주간‘(9.25.∼10.5.)을 맞아 보다 많은 사람들이 가을의 아름다움을 만끽 할 수 있도록 국립생태원 입장료를 50% 할인하며 동시에 생태원 내 자연을 배경으로 공연예술과 생태문화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먼저, 국악과 재즈를 넘나드는 ‘스톤재즈’ 공연팀의 크로스오버 공연이 오는 10월 3일부터 5일까지 국립생태원 야외 특설무대에서 펼쳐진다.「국악 재즈 클래식을 쪼개다」라는 주제로 재즈 피아노 트리오(피아노, 콘트라베이스, 드럼)와 가야금, 해금, 피리 등 대표적인 국악기가 합주되는 크로스오버 연주회로 생태원의 가을하늘을 아름다운 선율로 수놓게 되며 더불어 서천지역 주민 15인으로 구성된 “서음오케스트라”의 공연은 가을의 여심(旅心)을 사로잡는 향기 있는 공연으로 하이라이트를 장식하게 된다.
□ 또한 생태원 곳곳에서는 방문자들을 대상으로 자연을 이해하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나무목걸이 만들기’, ‘풀잎손수건 만들기’, ‘펭귄양초만들기’, ‘동·식물 탁본뜨기’ 등 다채로운 길거리 체험 행사도 풍성하게 펼쳐진다.
○ 관광주간을 맞은 가족단위의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참여형 교육행사도 마련된다. ‘생물다양성 찾기’, ‘에코리움 나이트투어’, ‘천연염색 체험’ 등 프로그램으로 꾸며진 ‘오감만족 가족캠프’가 9월 28일(일) ~ 9월 29일(월) 이틀 간에 걸쳐 진행된다.
□ 한편 우리 주변 생태계를 이해하고 환경과 인간이 함께 공존하기 위한 기능을 수행하는 국립생태원은 크게 실내전시관인 에코리움과 야외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랜드마크인 에코리움은 세계 5대기후의 생태계의 모습을 재현해 그곳에 서식하는 동?식물 전시 뿐 아니라 각 기후대별 체험도 직접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생태원을 방문하는 관람객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전시공간이다.
○ 또한 야외공간은 한반도의 산림식생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한반도 숲을 비롯해 자연적인 호수와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갈대습지의 조화로운 모습이 가을 여행객들의 마음을 더욱 설레게 한다. 뿐만 아니라 생태원엔 석양노을을 바라보며 가을날의 초원에서 뛰노는 고라니와 노루의 한가로운 생활모습도 만날 수 있다.
□ 국립생태원 최재천 원장은 “국내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범정부 차원에서 마련된 관광주간 시즌을 맞아 국립생태원에서 특별행사를 마련했으며, 이를 통해 서천지역 생태관광 활성화와 지역발전은 물론, 온 가족과 함께 즐기는 건전한 생태관광 문화발전을 이루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 국립생태원 ‘관광주간’ 행사의 자세한 내용은 국립생태원 홈페이지(www.nie.re.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국립생태원의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고, 평균관람시간 2~3시간 소요로 오후 5시에 관람객 입장을 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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