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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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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생태동화 공모전 수상작 9편 선정

□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이희철)은 ‘제2회 생태동화 공모전’에서 대상에 이금안 씨의 ‘인공지능 머디봇을 이긴 짱뚱어들’, 최우수상에 김미숙 씨의 ‘행복 부동산’ 등 총 9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 ‘제2회 생태동화 공모전’은 올해 9월 1일부터 2개월 간 온라인으로 접수를 받아 총 273편이 접수됐다.


 ○ 1차 예심에서 41편을 우선 선발하고 아동문학가, 문학가, 문예창작과 교수 등 5명의 심사위원이 참여한 2차 본심에서 대상 1편, 최우수상 1편, 우수상 2편, 장려상 5편 등 최종 수상작 9편이 선정됐다.    


□ 대상을 수상한 ‘인공지능 머디봇을 이긴 짱뚱어들’은 짱뚱어들의 갯벌 생활을 생생하게 표현하고 짱뚱어 존재의 중요성을 인공지능 머디봇을 등장시켜 과학적 상상력과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이야기를 풀어간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 최우수상을 수상한 ‘행복 부동산’은 작은 시골마을이 개발되면서 하루아침에 집을 잃은 동물, 곤충, 물고기에게 집을 찾아주기 위한 대작전을 어린 아이의 시각에 맞춰 묘사하고 개발과 보존의 균형을 잘 설명해 심사위원의 호평을 이끌어 냈다.


□ ‘제2회 생태동화 공모전’ 대상 수상자에는 환경부 장관상과 상금 300만 원이, 최우수상 및 우수상에는 국립생태원장상과 200만 원 및 100만 원이 각각 수여된다. 장려상에는 20만 원이 수여된다.


 ○ 시상식은 11월 28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에서 열린다.


 ○ 국립생태원은 이번 9편의 수상작을 수상작품집 형태의 생태동화책으로 묶어 2018년 상반기 내로 출간할 예정이다.


□ 이희철 국립생태원장은 “수상작품집 보급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생태 정보와 교훈을 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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