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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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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국민과 함께하는 생태연구 포럼 개최

□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이희철)은 11월 9일 충남 서천군 국립생태원에서 ‘국민과 함께하는 생태연구’라는 주제로 9번째 NIE 포럼을 개최했다.


 ○ NIE 포럼은 개원 2년 차인 2015년 2월부터 국내생태연구 발전을 위한 생태원의 역할을 논의하기 위해 생태정보, 생물모방기술, 생태계서비스 등 전문가를 초청하여 개최하고 있는 포럼이다.


 ○ 올해는 생태관련 시민단체들과 생태조사, 모니터링 분야에 시민과학자의 역할과 참여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열린 혁신 포럼을 마련했다.


 ○ 이번 포럼에서는 생태모니터링, 환경정책 등 다양한 분야의 발표자 7인과 국내 관계 기관,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하여 각 분야의 의견을 나누었다.


□ 포럼은 이희철 국립생태원장의 개회사로 시작하여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국민과 함께하는 생태연구’라는 주제로 심도 있는 발표와 토론을 이어갔다.


 ○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이현우 선임연구위원은 ‘시민과학의 자연환경조사 적용방안’이라는 주제로 시민기반 모니터링의 배경, 추진여건, 해외(일본) 사례 등 전반적인 운영방안에 대해 발표했고, 국립중앙과학관 백인환 팀장은 ‘세계생물다양성정보기구(GBIF)의 한국사무국 운영현황’이란 주제로 국내?외 생물다양성 정보 구축현황과 시스템운영 등에 대해 발표했다.


 ○ 대전?충남시민환경연구소 최충식 소장은 ‘시민참여 모니터링 사례 및 시민참여 방안’을 주제로 시민모니터링단 운영과 참여 및 확대 방안에 대해 발표했고, 대전?충남녹색연합 양흥모 사무처장은 ‘지구를 지키는 시민모니터링’을 주제로 10년간 운영된 대기오염시민모니터링 사례와 제도화에 대해 소개했다.


 ○ 이밖에도, ‘시민 모니터링의 중요성과 시민단체의 역할’, ‘자연환경 생태모니터링에서의 자연환경해설사 역할’을 주제로 심도있는 발표를 했다.


□ 국립생태원은 국민과 함께하는 ‘열린 혁신’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생태조사 및 모니터링에 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효율적인 운영방안을 모색하고, 다양한 생태연구분야로 확대할 나갈 계획이다.


□ 이희철 국립생태원장은 “이번 열린혁신 포럼을 통해 생태조사가 특정 연구기관이나 학자들만의 영역이라는 인식을 넘어서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 가는 생태연구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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